온 스튜디오_나+당신, 그림

심효선展 / SHIMHYOSUN / 沈孝宣 / installation   2019_0607 ▶︎ 2019_0811

심효선_ON studio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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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9_0613_목요일_06:00pm

봉산문화회관 기획 전시공모 선정작가展 '헬로우! 1974' ⌜유리상자 - 아트스타 2019⌟ Ver.3

관람시간 / 09:00am~10:00pm

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길 77 2층 Tel. +82.(0)53.661.3500 www.bongsanart.org

봉산문화회관의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2019」전시공모선정 작가展은 동시대 예술의 낯선 태도에 주목합니다. 올해 전시공모의 주제이기도 한 '헬로우! 1974'는 우리시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과 열정에 대한 기억과 공감을 비롯하여 '도시'와 '공공성'을 주목하는 예술가의 태도 혹은 역할들을 지지하면서, 동시대 예술의 가치 있는 '스타성'을 지원하려는 의미입니다. ● 4면이 유리 벽면으로 구성되어 내부를 들여다보는 관람방식과 도심 속에 위치해있는 장소 특성으로 잘 알려진 아트스페이스「유리상자」는 어느 시간이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예술가들에게는 특별한 창작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공예술지원센터로서 시민과 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전국공모에 의해 선정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 2019년 유리상자 세 번째 전시인 전시공모 선정작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Ver.3展은 회화를 전공한 심효선(1980年生)의 설치작업, "온 스튜디오_나+당신, 그림"입니다. 이 전시는 작가가 일정기간 상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열린 작업실' 장치를 통하여,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한 작가의 오래된 질문을 풀어가는 과정을 시각화합니다. 즉, 서로 다른 인식과 감각의 층위들로 복잡한 세계를 대면하며 작가 자신의 일상을 맴도는 이미지를 따라 내면의 응답을 채집해 왔던 작가의 그리기 행위를 회화가 아닌 새로운 차원으로, 관객과 함께 대화하며 그림을 그리는 열린 스튜디오 방식에서 실천하려는 설계입니다. 또한 이 전시는 자신이 설계한 특정 장소의 시간과 공간을 감각하며 스스로를 중심에 세우고 세상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작가의 신체행위이자 동시에 다른 차원으로서 펼쳐지는 타인 중심의 시각을 감지하여 개입시키는 균형적 세상보기의 설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균형의 태도는 새로운 예술의 정의와 작동원리, 그 확장 가능성을 질문하게 합니다.

심효선_ON studio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이번 전시는 그림을 그리는 신체행위를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려는 실험의 일부를 사방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상자 공간에서 실천하려는 작가의 시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작가는 이곳, 6×6×5.5m크기 유리상자 공간에 은행창구를 연상시키는 '소통' 지향의 작업실, '온 스튜디오'를 1개월가량 운영하면서 직장처럼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출근하여 무엇이든 자유롭고 거침없이 그리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 수집한 그날의 날씨, 시사 등을 바탕으로 매일 매일 롤 페이퍼에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또 전시를 보러온 관객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를 바탕으로 일종의 흔적으로서 기념물 같은 그림을 그리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관객과 마주앉아 나눈 대화, 눈빛을 근거로 탐색과 공감, 체념 등을 감각적으로 체득한 기록일 것입니다. 개인 작업실에서 흔히 그러하듯이 작가는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다가 가끔 밖을 바라볼 것이고, 그 유리벽 밖 공간과 이후의 상황을 이렇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유리상자 바깥의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주변의 도시건물, 나무, 풀, 그늘에 앉아 휴대전화를 만지는 남성이 보이고, 또 다정스레 이야기를 나누던 어머니와 딸이 작가가 게시해놓은 '온 스튜디오 매뉴얼' 옆을 무심히 지나갑니다. 작가는 안정적이고 평안한 일상세계의 모습에 잠시 딴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호출벨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안내용 매뉴얼을 읽었는지 번호표를 뽑으려는 조금 전의 모녀와 눈이 마주칩니다. 딸은 어머니와 함께 유리상자 안을 살펴봅니다. 그들은 벽시계와 가구, 선풍기, 책상, 의자, 신문, 라디오, 책상 위의 연필과 수채화 도구들, 길게 늘어뜨린 또는 여러 장으로 매달려 있는 종이작품들 등이 설치된 상황과 단발의 여성이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다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작가가 바라보던 세계의 풍경이 순식간에 관객이 바라보는 세계의 풍경과 겹쳐지면서 세계는 새롭게 설정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또 다른 관객의 시선이 작동하기도 합니다. 온 스튜디오에 참여를 결정한 관객이 번호표를 뽑고 유리상자 스튜디오로 들어와서 작가와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대구와 예술, 그림, 전시, 날씨, 그 밖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가는 즉흥적인 그림을 그립니다. 그려진 그림들은 유리상자 내에 설치되며, 관객이 원할 때는 판매되기도 합니다."

심효선_ON studio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심효선의 "온 스튜디오_ 나+당신, 그림"에서 그림은 특정 사물의 재현이나 감정 표현, 의미와 내용의 시각화 등의 목표를 두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을 평면에 눌러 담는, 시간과 공간을 점유했던 찰나의 흔적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며, 이 전시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오는 존재감 있는 실재의 접점을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속에 작가가 들어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적극적이고 살아있는 공간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작가의 행위를 관객이 볼 수 있다는 것과 그 반대의 시선이 공존한다는 것이며, 작가가 직접 설계한 스튜디오에 관객이 개입하여 작가의 해프닝에 참여하고 작가와의 개별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드로잉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이제 미술은 구호나 선언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작은 변화와 경험을 불러일으켜 줄 "미적, 감각적 체험"입니다. 그리고 일상의 현실 생활에서 예술의 일부가 되는 다른 시선의 경험을 감지하려는 소통의 흔적이며, '행위 드로잉'의 상태로 남겨지고 이어서 허공에 그리듯이 그림을 거는 '공간 드로잉'의 매력을 호출해내는 충만의 기억입니다. 이번 유리상자는 자신의 질문과 지향으로부터 신체행위를 통하는 스스로와의 만남과 관객과의 교감 혹은 유대의 경험으로서, 세상과 '소통'하려는 예술의 확장 가치를 다시 그리게 합니다. ■ 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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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업을 할 수 없는 시간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그 시간은 익숙해지면서 익숙해지지 않았다. 2. 그리는 시간은 없었지만 대신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었다. 게다가 나는 원래 생각이 많고 생각의 꼬리를 무는 것을 좋아한다. 3. 그림/draw-ing은 만들어지기 전의 비물질 상태- 만드는 과정의 장소와 시간이 녹아든 미디어의 흔적- 만드는 주체의 취향과 지극히 주관적인 선택, 그 모든 것이다. 4. ON studio는 두 가지 컨셉을 가진다. 컨셉a. 정해진 시간동안 전시장 안에서 그림을 그린다. 특정한 장소와 정해진 시간 안에서, 처음 마주하는 환경에서 계획과 예측이 없는 결과물을 만든다. 무엇이든 자유롭고 거침없이 그린다. 컨셉b. 전시를 보러온 관객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바탕으로 그림 하나를 그리는데 그것은 일종의 기념품이다. 5. 작업을 구성하는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소통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나의 열망이다. ■ 심효선

심효선_ON studio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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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선의 『온 스튜디오』 ● 심효선 작가의 『온 스튜디오』는 유리로 된 공간에 펼쳐진 열린 작업실이다. 작가가 있는 날, 누구라도 들어가 작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날씨부터 살아가는 이야기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재에 구애받지 않는다. 작가는 관객과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얻은 착상을 그림으로 그린다. 관객이 왔다갈 때마다 그림들은 늘어나고 길게 펼쳐지는 종이에 계속 쌓이게 되며, 어느 시점이 되면 전시장을 가득 메울 수도 있다. 관객은 작가와의 만남이 끝나면 떠나고 싶을 때 떠나거나 떠나기 전 작가의 작업을 구매할 수도 있다. ● 『온 스튜디오』는 문자 의미 그대로 '작업실에 관하여'라는 의미도 되고 '온 에어(on air)'처럼 '작업 중'이라는 뜻도 된다. 봉산문화회관의 '유리 상자'에 임시로 연 이 작업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심효선 작가의 개인 작업실에 잠시 들린 관객이 경험할 수 있는 것과 거의 유사하다. 어제도 그랬던 것처럼 작가는 소소한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고, 우연히 들린 관객은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대화를 나누고, 적당한 때에 작업실을 떠나는 것이다. ● 심효선의 개인적인 작업실이 봉산문화회관의 열린 공간에 펼쳐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작업실이란 작가가 창작의 고민을 예술로 승화하는 공간이다.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과 싸움하며 유치한 행위부터 진지한 몰두까지 종횡하는 폐쇄적이며 개인적인 공간이다. 그런 작업실을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과감하게 관객과 적극적으로 만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임시 작업실이라는 한시적인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작업을 이해할 관객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예술가와 관객이라는 오래된 관계에 주목하고 단순히 관객의 평가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예술가가 아니라 예술이라는 물질적 구현체를 통해 형성되는 관객과의 관계 자체에 주목하는 책임감 있는 주체가 되려는 것이다. 그 책임감은 작가의 작업 구상에 관객이 끼어드는 행위를 허용하고 더 나아가 관객에게 자신의 권위를 양보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즉 관객이 개입한 만큼 작가는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양보하게 된다. ● 바로 그 양보는 현대미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작가들 중에서도 일부만이 실천할 수 있는 용기 있는 행보이다. 1964년경 요코 오노는 『자르기(Cut Piece)』라는 퍼포먼스에서 관객에게 작가가 입고 있는 옷을 가위로 잘라서 가져가도록 한 바 있다. 무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관객에게 예술가의 권위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권위도 양보하고, 오히려 관객에게 통제권과 권력의 우위를 부여한 것이다. 물론 이 사례는 예술가의 양보라는 측면에서 다소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관객이라는 존재가 현대의 예술개념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효선_ON studio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심효선이 『온 스튜디오』에서 관객에게 시간과 공간을 양보하는 것은 작가와 관객의 거리, 그리고 예술과 관객의 거리를 축소하려는 시도이자, 작가가 작업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보다 하나의 틀을 제공하고 진행과 완성은 관객의 참여를 통해 그리고 작가와 관객의 상호작용을 통해 결정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런 참여 지향적 예술은 때로 참여할 사람을 특정할 수 없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점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관객에게 더 권위를 양보하고자 하는 작가는 현장에 부재한 상태에서 관객에게 어떤 지침에 따라 특정한 행위를 지시하는 기획자의 역할로 자신을 한정시키는 경우도 있다. ● 그동안 심효선은 회화를 주 매체로 하며 개막전 천에 둘러싸인 기념비를 그린 『덮힌 동상』 시리즈, 황량한 산야와 불타는 나무와 같은 자연의 편린을 주관적으로 해석한 풍경 시리즈 등을 통해 불안한 현대인의 심리를 인공물과 자연물 사이의 자유로운 연결고리를 만들며 이미지를 만들어왔다. 보는 주체와 대상의 필연적 관계가 설득되지 않는 현실과 작가로서 그리고 현대인으로서 살아가는 세상의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은 그 불안함의 근저에서 언어보다는 이미지로 먼저 피어올랐던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이미지들과의 불안한 동거는 끝이 없을 것이라는 어떤 자각에 도달했을 때, 그는 작업실에서 조용히 회화에 몰두하던 자신의 생활을 깨고 '열린 작업실'을 지향하게 된 것 같다. ● 그러니 『온 스튜디오』는 그동안 심효선이 혼자 외롭게 추구했던 이미지 찾기와 달리 스스로 세워둔 세상과의 벽을 허물고 타자와의 접촉을 원하는 갈망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어떤 이미지를 얻을지, 그리고 날마다 쌓여갈 이미지들은 또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마치 흐린 날과 맑은 날의 기분이 다르듯이 새로운 관객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작가의 감정과 생각도 조금씩 달라질 것이며, 날이 바뀔 때마다 어떤 관객이 어떤 생각과 감수성을 가지고 그의 작업실에 들어올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관객과의 조우가 작은 이미지로 남겨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작은 이미지들이 긴 종이 롤에 축적되어 갈 것이고, 그 결과물은 예술가라는 불안한 존재와 관객이라는 또 다른 불안한 존재가 만나서 우연히 만드는 일종의 변주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 작가와 관객의 만남은 두 주체 사이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 『온 스튜디오』는 예술가뿐만 아니라 참여한 모든 사람이 배우가 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작가와 관객이 만드는 연극은 '유리 상자'밖의 다른 관객에게 어떤 시각을 제공할 것이고 그 관객이 본 것은 스스로에게 모종의 변화를 낳을 것이다. 그렇게 『온 스튜디오』는 작업실이면서 연극무대가 된다. 그러나 무대 위의 열정은 공연 이후의 공허감을 피할 수 없듯이 『온 스튜디오』의 이벤트도 종료 후 아쉽게도 휘발된다. ● 그래서 작가는 『온 스튜디오』가 끝나고 나면 무대만 남는 공허한 사건이 되지 않도록 장치를 만들어 두었다. 작가와 관객이 만나 만들어진 우연한 관계의 결과물이 종이위의 이미지로 남게 한 것이다. 그렇게 작가의 손끝에서 나온 소박한 이미지는 마치 시간의 화석처럼 종이 위에 거주할 것이다. 그러나 벽을 깨고 나온 심효선은 사라질 시간도 아낄 만큼 관객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긴다. 그래서 종이 위의 그림말고도 진행된 모든 과정을 영상에 담아 미래에 전달하려는 것이다. 그는 현실의 제약도 알고 있다. 법치사회의 예술가답게 초상권을 사용하겠다는 허락을 받고 담담히 『온 스튜디오』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기록할 것이다. 그 기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관객은 누구이던지 간에 용기를 통해 행운을 얻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작가가 있더라도 작품만 걸린 전시장을 돌아보고 나와야 하는 전시문화가 일반적인 요즈음 드문 기회이기 때문이다. ■ 양은희

□ 시민참여 워크숍 - 제 목 : 나와 당신의 그림 - 일 정 : 6월 22일(토) 오후 3시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2층 아트스페이스 - 대 상 : 성인 - 참가문의 : 053-661-3526 - 내 용 : 비물질 상태의 드로잉에서 시공간을 점유했던 흔적들이 쌓여 그려진 드로잉까지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전시를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의 그림을 그려본다.

□ ON studio manual(작가 상주기간 중 관객참여 프로그램) ■ 참여기간 : 6월 11일(화) ~ 7월 12일(금) 기간 중, 화~금요일   오전10시 ~ 오후5시 (휴게시간 오후1시 ~ 2시) ■ 참여방법 :  1.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관람객은 번호표를 뽑고 호출기를 누릅니다.  2. 편안한 마음으로 작가와 마주 앉습니다.  3. 대구, 예술, 전시, 날씨, 관심사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4. 작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5. 관람객이 원할 시 그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작가가 관람객과의 대화 도중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이해를 구합니다.

Vol.20190607e | 심효선展 / SHIMHYOSUN / 沈孝宣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