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한 무휴일 @ 파커스 피스

2019_0610 ▶︎ 2019_0623 / 주말,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엘리 허경란_문소현_백종관 백현주_장윤미_여수정_김내영

전시 연장 및 상영 일정 변경안내 6월 21일(금) 우천으로 인해 22일(토)에 상영프로그램2가 진행됩니다. 전시는 토요일까지 연장하여 진행됩니다.

관람시간 / 06:00pm~11: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온수공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74(서교동 376-7번지) Tel. 070.7543.3767 www.facebook.com/onsugonggan

무휴일 저녁 일상적 시각, 일상적 공간에서 누군가, 혹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일상이 중첩된 '공동의 기억'을 감지하고 그것을 현재의 감각 기억으로 재편성하는 무의식적 연대의 과정 ● 평일 저녁 시간에 한정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획자나 작가가 아닌 낯선 '방문자'들이 점유하는 공간과 경험하는 감각에 집중한다. 지칭하는 대상을 '관람자' 아닌 '방문자'로 표현한 이유는 타인의 영토, 어수선한 상업 가로에 면해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공간으로 들어서는 그들의 제스처를 존중하기 위함이다. ■ 온수공간

백종관_추방자들 Deportees_단채널 영상_00:27:00_2018

후쿠오카의 레지던시에 머무르고 있을 때 우연히 흥미로운 '시간'을 발견했다. 하나의 정지된 프레임 안에서, 단지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다층적인 내러티브가 촉발되는 상황을 담았다.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이 빛과 어둠의 관계로 옮아가고, 보는 이의 위치에 대한 의문을 생성하는 형식적 서스펜스를 상상했다.

백종관_허구와 증언 Fiction et Témoignage_단채널 영상_00:08:20_2016

붙잡기 위해 누군가는 글로 기록을 남기고, 영상으로 공연을 담아두기도 한다. 계속 유예됨을 기대하지만 "여전히 진행중인 내 죽음의 순간"일 뿐인, 그 헛헛한 구조를 돌아보는 시도를 기획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영사기를 통해, 로라 멀비가 『1초에 24번의 죽음』에서 인용했던 고다르의 「작은 병정」("영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1초에 24번의 진실")이 영사되고, 그 빛을 가로막으며 춤추는 몸이 있다. 1초에 24번의 진실은 24번의 죽음이 되었고 이제는 그것을 셀 수 없다. ■ 백종관

문소현_빛나는 밤 Starry night_단채널 영상_00:20:17_2018

휘황찬란한 빛으로 세상을 밝혀, 어둠이 사라지고. 밤이 더 이상 밤이 아니게 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보고 살아가는 것일까?

문소현_물놀이 Water play, 살아있는 Living, 먹이주는 시간 Tinme to feed, 모래놀이 Sand play_4채널 영상설치_00:30:49_2015~6

2010년부터 공원에 나가 산책을 하기 시작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이후로 아름다워진 한강을 보면서. 자연과 함께 사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꼭 산책을 했고, 꽃이 있는 곳에서 꽃을 보고, 나무가 있는 곳에서 나무를 보고, 화살표가 있는 방향대로 걷고, 앉아 있으라는 곳에서 앉았고, 먹으라는 곳에서 먹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운동하라는 곳에서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기록했고, 그 결과 작업이 되었다. ■ 문소현

백현주_양지리 디렉토리 Yangjiri Directory_단채널 영상_00:17:29_2018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람들이 되는 과정을 주로 리서치 하며 이와 관련된 단체나 사회가 거주하는 지역과 현실, 대중매체 등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을 진행해 왔다. 죽기도 좋고 놀기도 좋은 양지 바른 곳, 북한과 가장 근접한 민통선 이북 선전마을 양지리에 파견된 간첩의 일상으로 현 시점 남한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념과 대립을 소비하고 있는지 읽어본다.

백현주_기만과 방첩 Manipulation and Counterintelligence_ 단채널 영상_00:19:08_2018

분단 이후 대한민국 남성은 모두 징집의 대상이며 2년여의 시간을 통해 민첩함과 동시에 나태함을 배워온다. 본 작품에서 배우들은 각기 다른 부대 출신이기에 군복도 다르며 각자의 군지식 또한 다르다. 이 영상은 갓 전역한 예비역들이 가진 현재 대한민국의 방위지식을 뽐낼 수 있도록 제작된 기획이다. 분단 이후 현재의 예비역들이 가진 군사력은 어디까지 인가아!! * 민북마을 (민통선 이북 선전마을: 촬영이 진행된 지역)은 군사접경 지역이기때문에 지역내에서 예비군 훈련을 하지 않는다.백현주

장윤미_콘크리트의 불안 Anxiety of Concrete_단채널 영상_00:35:37_2017

1969년에 세워진 스카이아파트는 오랫동안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돼 있었다. 곧 붕괴될 것 같은 콘크리트 건물을 보며 나는 흔들리는 젖니를 악물던 때의 감각이 떠올랐다. 아름답고 추한 것의 경계가 없고, 내부와 외부의 불안이 뒤섞이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 나도 스카이아파트처럼 소규모 단지의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장윤미_공사의 희로애락 Under Construction_단채널 영상_01:28:53_2018

평생 건물 만드는 일을 해온 노동자가 있다. 그는 일만 열심히 하면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노년의 시기에 접어든 이 노동자는 어쩐지 자꾸 우울하다. "살면서 그동안 뒤를 안 돌아봤다."는 고백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한 노동자의 긴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의 노동력이 배인 전국의 수많은 건물들을 찾아 나선다. ■ 장윤미

여수정_4월 52일 Parker's piece, 4월 53일 w/ Black Tea in Orchard_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여수정_4월 52일 Parker's piece, 4월 53일 w/ Black Tea in Orchard_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작업은 회상, 즉 기억을 뿌리로 한다. 특정한 시공간에 자리한 기억들, 그 영역에 자리한 향은 현재 눈앞에 펼쳐진 시야로부터 멀어진 채, 오히려 우리가 두 눈을 감고 조용한 숨을 들이 마실 때, 특정 기억의 시공간을 떠올릴 때야 비로소 그 존재를 드러내는 법이다. 나에게 '기억'이란 시간에 지배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잘리고 또 잘려나간, '점(Dot)'과 같은 단편으로 흩어지는 것이다. 과거를 찾으려 할 때, 온도와 빛, 모양과 움직임에 의해 인지된 단편들은 (과거로부터 미래인) 현재의 자아가 더한 감각들이 덧입혀 하나의 추상으로 새로이 기록된다. 때문에, 향과 회상(Recall)'은 상호적이다. ■ 여수정

엘리 허경란_밥 먹었어요? Did You Eat Rice?_단채널 영상, 사운드_00:53:00_2017

동양 문화에서 "밥 먹었어요?"는 단순히 끼니를 챙겼는지 묻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상대방을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실험 다큐멘터리 「밥 먹었어요?」는 일본 오마치 지역 쌀 수확 시기 농부와 자연 사이의 민감한 관계를 탐색한다. 그리고 관람자를 포함하여 영상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밥 먹었어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엘리 허경란_섬 Island_단채널 영상_00:28:35_2015

「섬」은 한국의 최남단, 전체를 둘러보는데 한 시간 남짓 걸리는 섬을 소재로 한다. 그 섬은 첫배가 들어온 후 분주한 관광객으로 채워짐과 마지막 배가 나간 후 극히 소수만 남는 비워짐의 대조적 환경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지리적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섬으로서의 장소성을 강조한다. 이 영상은 그 섬 안의 몇몇 거주자의 일상생활을 조명하며"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왜 당신은 여기에 있나요?" 그리고 "당신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는 질문들을 던질 것이다. ■ 엘리 허경란

김내영_센트럴파크_캔버스에 유채_130.3×130.3cm_2017
김내영_창경원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17

인터넷이나 SNS에 떠돌아다니는 불특정다수의 기록에서 관찰한 전형적인 풍경을 화면에 반복하거나 집약하여 회화로 그려내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하는 신작에서는 실제로 경험해 본적 없는 과거의 장소에 관한 기록들을 역추적하여 탐색하고, 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나 이미지를 다시 재구성 하고자 한다. 이는 「센트럴파크」2017, 「워터파크」2017 등 광범위한 정보가 주는 명소의 전형적 이미지들이 한 화면에 뒤섞여 가상의 새로운 풍경으로 재탄생하는 이전 작업의 연장으로서, 과거-현재를 관통하며 실재-비실재하는 '창경원(궁)'에 대한 우리의 인식적 혼란을 이끈다. ■ 김내영

인간은 동일한 목표에 대하여 가장 효율적인 기술을 선택 해 왔다. 창경궁이 창경원이었던 시절의 풍경이 사진으로 기술된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효율적/기술적 차원의 기록이었을 것이다. 반면, 윗 세대에서 아랫 세대로, 아랫세대에서 또 우리에게로 구전되어 전해지는 이야기들의 집합은 사회적으로 선택된 기술을 넘어 공동으로 축적된 도시서사가 된다. 작가는 윗 세대로부터 구술된 이야기를 먼저 수집하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록사진을 선택하고, 가장 비효율 적인 방법으로 재기록한다. 그리하여 기록으로만 존재하는 공간 '창경원'은 '창경궁'이라는 절대적 좌표에서 이탈해 시공간을 부유하며 입에서-입으로 되묻어지길 반복하다 신화와 환상이 되었고, 그 기이하고 몽환적인 풍경이 이곳에서 반쯤 묻힌 채 재발굴 된다. ■ 차보미

"파커스 피스(Parker's Peace)"는 실재하는 장소, "Parker's Piece1)"의 이름을 오역하여 전사(轉寫, transcription)한 것을 계기로 설정된 가상의 공원이다. 프로그램의 기획단계에서 여수정 작가는 그곳의 기억을 재구성해 이야기로 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가 "에드워드 파커씨의 조각"이 아닌 "공원 산책자들의 평화"로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장소'가 공간을 단지 다르게 표현하는 말이 아니라 '구체화된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며, 외적인 지각 대상으로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과 '기억'과 같은 내적인 심리 현상을 포괄하여 형성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렇게 파커스 피스는 그녀의 내적 심리과정에서 절대적 환경(풍경/사람/날씨/냄새)으로부터 부호화(encoding)되고, 이를 유지 혹은 저장(storage)되었다가, 이야기로 끄집어 인출(retrieval)되는 정보처리과정을 거치면서 다층의 의미를 획득했다. 기억의 성공과 실패, 왜곡, 추론과 편향은 역으로 가상의 공원을 설계하는 데 있어 나 자신의 필요와 편의를 위해 스스로가 선택하여 행동한다고 하는 '주체화의 도식'을 구체화 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가상의 공원 "파커스 피스(Parker's Peace)"는 왜곡된 기억이 내포한 신화적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실현 불가능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현실과 연계를 시도한다. 이것은 앉거나 기대 쉴 수 있는 구조물, 푹신한 바닥, 상영장, 간단한 음식,술, 물 따위를 판매하는 편의시설을 포괄하는 것으로, 빈 공간의 신체적 점유를 제반 하는 공간적 장치이자 사적인 영토 위에 구현된 최소한의 공공시설의 개념이다. '나'의 평화와 안식/편의로부터 시작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 공동의 정서, 혹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규모 인원의 운집으로 정의되는 공공성이 아닌,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개인의 공공성 증진과 연대라는 다소 허무한 실험적 과제를 수행한다. ● 1969년에 지어진 이 공간은 주택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사무실로 개조되어 쓰이고 있다. 몇 번의 개조/수리 과정을 거치며, 공간의 구조적 특징을 제외한 과거의 단서 - 한 시대를 풍미한 인테리어적 요소들, 가구와 사물들 - 들은 거의 사라졌다. 실용적 가치(단열, 공간확장, 공간효율성)에 의해 말끔히 제거된 역사성은 이 곳에 살았던 한 개인의 역사의 종말이자 '거주'라고 하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중대한 역사적 사건의 종말로, 장소와 인간의 오랜 상호작용이 축척 된 시공간의 서사를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유적들은 자신의 시대에 있어서는 매우 실용적이었으며, 현실적인 공간이었을 것이다. 이곳은 중소규모의 업무 밀집지역과 유흥지, 주거지를 연결하는 가로선상에 접해있다. 평일 오후, 지난한 일과를 마치고 시작되는 유목적 도시 풍경은 거주와 이동, 일상과 일탈이 혼재하는 유목적 삶의 표상을 대변한다. 현대에 와서 정주가 갖는 의미는 거주의 범주로부터 서서히 분리되어 집 - 출퇴근 길, 여가/유흥시설 - 일터를 포괄하는 소단위 도시적 스케일로 확장되어 왔으며, 선형적 공간구조를 가진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일상적 공간과 일탈적 공간을 반복해서 유목하는 삶의 스펙트럼 속에서, 한 곳에 정주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동하는 도시노동자의 불가결한 삶을 지지하며, 이러한 초 이동(hyper mobility) 현상으로 인해 분열된 삶의 잔재들을 조심스럽게 연결하는 것이다. ● 방문자는 1층에서부터 시작되는 가상의 공원 '산책자들의 평화'를 의미하는 공간을 가로지르며 수상한 불빛과 소리, 진동, 향기를 추적하는 것으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왜곡된 기억으로부터 만들어진 공간 설정은 서로가 단서가 되어 서로를 인지하고, 안도하며, 이를 통해 재생성되는 공동의 기억과정; 일종의 무의식적 연대의 과정을 매개한다. 공동의 기억은 다양한 행위와 의사소통을 통해 또다시 집단의 기억이 된다. 이 집단 기억 안에 장소라는 개념을 부여함으로서 의식적 공간을 실존적 공간로 전환시키고, 그 속에 주체인 나의 정체성과 장소의 정체성을 부여하며 장소로서의 기억으로 구체화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이 가제상태로 남겨진 것은 미지의 방문자들에게 약속하지 않는 어떤 제시이며, 이 과정으로 인해 실체 없는 이 '공간'은 '장소'화 된다. 장소의 본질은 일상적 생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보편적인 사건으로부터 나온다. 장소성 역시 이러한 장소를 기반으로 하는 일상성이 공동체적으로 축적되고 공유됨으로서 공동의 합의된 정체성으로 굳어질 때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방문자는 파커스피스를 산책하다 옥상에 마련된 편의시설에서 사소한 일과를 공유하고, 허기진 배를 채워내고, 술을 소비하고, 궤도를 잠시 이탈하여, 이를 환상적 이미지로 전환 할 것이다. 평범한 평일 저녁, 무휴일 퇴근길의 수상하고 낯선 여정의 끝에서 이뤄지는 공동의 소비행위는 하루가 끝나 조만간 사라질 기억, 지금의 '상실'에 대한 집단적 애도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는 불교적 관념인 무상無常2)의 의미를 내포한다. 무상無常3)할 수 밖에 없는 무휴일 퇴근길이 무상無上4)한 날의 말로가 되기를, 일상적 맥락 안에서 그들 개개인의 사건의 연장으로 침투하며 감각하길 기대한다. ■ 온수공간

1) 파커스 피스(Parker's piece), 캐임브릿지 도심에 위치해 있는 공원. 17세기에는 목초지였다가 19세기에는 대학간의 크리켓 경기와 축구경기를 위한 스포츠 경기장, 마을 사람들을 위한 축제의 공간이었고 오늘날에는 사용하기에 따라 녹지, 피크닉, 박람회, 마을 축제와 행사, 놀이공원, 스포츠 경기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타운과 타운, 학교와 상업시설, 도로와 도로를 연결하는 보행통로이기도 하다. 2) 무상(영원하지 않은 것, 무한한 상태)[無常] - 산스크리트어로 Anitya, 현실세계의 모든 것은 매순간마다 생멸 · 변화하고 있으며, 거기에는 항상불변(恒常不變)한 것은 단 하나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의 실상(實相)이라는 것을 뜻한다. 3) 무상(모든것이덧없음)[無常] - 모든 것이 덧없음. 4) 무상(더할수없이최고로좋음)[無上] - 그 위에 더할 수 없이 최고로 좋음.

상영프로그램 1. @파커스피스, 2층 6월 10일/17일 (월)    19:00 - 23:00 - 백현주 (2회)    / 성북구 성북동_2014 / 친절한 영자씨_영화_2013    / 땅을 아는 사람들_2012 / 양지리 디렉토리_2018 / 기만과 방첩_2018      * 1회 상영 후 1시간의 휴식이 있습니다

6월 11일/18일 (화)    19:00 - 22:30 - 엘리 허경란 (2회)    / Did you eat rice?_2017 / 잔치 국수_2016    / The Planet_2016 / Can't Wait_2017 / Island_2015

6월 12일/19일 (수)    19:00 - 22:20 - 장윤미 (2회)    / 어머니가방에들어가신다_2014 / 늙은연꽃_2015    / 콘크리트의 불안_2017 / 공사의 희로애락_2018

6월 13일/20일 (목)    19:00 - 22:10 - 백종관 (2회)    / 허구와 증언_2016 / 허구와 증언에 대한 소고_2018 / 와이상_2015    / 이빨,다리, 깃발, 폭탄_2012 / 추방자들_2018

6월 14일/21일 (금)    19:00 - 21:10 - 문소현 (2회)    / 텅_2012 / 사슴벌레의 낙원_2018 / 공원생활_2016 / 빛나는 밤_2018

상영프로그램 2. @파커스피스, 옥상 * 6월 21일(금) 우천으로 인해 23일(토)에 상영프로그램2가 진행됩니다.

6월 13일/20일 (목)    21:00 - 22:40    / 문소현_사슴벌레의 낙원_2018 / 엘리 허경란_Island_2015 / 엘리 허경란_잔치국수_2016    / 백현주_땅을 아는 사람들_2012 / 장윤미_콘트리트의 불안_2017

6월 14일/21일 (금)    21:00 - 22:40    / 백현주_양지리 디렉토리_2018 / 엘리 허경란_Did you eat rice?_2017    / 엘리 허경란_Waltz-2_2017 / 백종관_양화_2013 / 백종관_추방자들_2018

* 간단한 음식과 물, 탄산수, 들국화주, 제주위트/펠롱에일을 판매합니다.

Vol.20190610c | 무상한 무휴일 @ 파커스 피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