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꾸는 세상

노회찬 1주기 추모展   2019_0716 ▶︎ 2019_0728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717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 강신대_고경일_권용주_김병택_김성민_김현하_김호민_김흥구_노순택 류장복_리슨투더시티_믹스라이스_박건_박영균_박은태_박종호 방정아_배형민_서수경_서용인_성효숙_송인_양아치_여주경_윤남웅 윤동희_윤은숙_이가영_이광기_이동환_이민혁_이상엽_이영_이윤엽 인송자_임남진_임옥상_임은경_전수현_전진경_정다분_정미 조미영_조정태_조혜정×손나예_표인부_한애규_허윤희

주최 / 노회찬재단_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주관 / 노회찬재단 후원 / 네오룩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05(관수동 152-1번지) Tel. +82.(0)2.2273.0905 www.taeil.org

1주기 추모 전시회에 부쳐 ● 30년 가까이 함께 했던 선배이자 형, 그리고 정치적 스승이었던 그를 작년에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그가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시간은 속절 없이 흘러 벌써 1주기가 다가옵니다. 그를 함께 알았던 가까운 지인을 통해 처음 추모 미술전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 그를 그리워하고 찾는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을 줄 말입니다. 그리고 또 놀랐습니다. 여러 작가들이 아무런 조건 없이 작품을 재단에 기증 하신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그가 남겨두고 간 이 세상에 아직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음을 느낍니다. 노회찬이라는 사람이 미술과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는 특별한 기억은 없지만 그는 평소 '모든 국민이 악기 하나 쯤은 다룰 수 있는 그런 나라. 대한민국'을 꿈꾸던 정치인 이었습니다. 일년에 몇 차례는 가족 혹은 지인들과 미술 전시회를 찾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노회찬재단은 기꺼이 참여해 주시고 출품해주신 작가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전시회를 통해 정치인 노회찬뿐만 아니라 인간 노회찬을, 추모를 넘어 미래와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추모 전시회가 올봄에 개관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의 초청 기획전시라는 점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수호 관장님을 비롯한 전태일기념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강신대_파국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고경일_팜티호아 할머니 / 권용주_석부작
김병택_당신의 꿈, 잊지 않을게요 / 김성민_텅빈 머리 / 김현하_WITHCHA
김호민_노회찬과 촛불 / 김흥구_당신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노순택_중간접착제 #노회찬
류장복_7월 23일 밤 26시 54분 풍운아 노회찬, 그에게 드림 / 리슨투더시티_무명문화재 / 믹스라이스_21세기 공장의 불빛
박건_강723 노회찬 첼로 / 박영균_그곳으로부터 이곳으로 / 박은태_성사천 다리위에서
박종호_불꽃놀이 / 방정아_노회찬이 만들어가던 숲 / 배형민_untitled
서수경_살아간다 / 서용인_민들레 홀씨 되어 / 성효숙_세벽세시_겨울.4
송인_붉은 노회찬 / 양아치_뼈와 살이 타는 밤 / 여주경_고속버스
윤남웅_씨앗드리운 남자 / 윤동희_뒤집힌 꿈 / 윤은숙_생명의 길
이가영_풀 / 이광기_서민끼리 싸우지 말자 / 이동환_내 안의 그대
이민혁_흘러가는 푸르른 구름 같은 / 이상엽_노회찬 / 이영_노회찬 의원상
이윤엽_일하고 싶다 / 인송자_길 / 임남진_STILL LIFE_BLEU
임옥상_산수 / 임은경_그를 기억하며 / 전수현_스카이 댄서
전진경_데모하기 좋은 나이 / 정다분_석남꽃을 들고 / 정미_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조미영_깃羽들다 / 조정태_회색바다 / 조혜정×손나예_담을 넘어가는 경우의 수
표인부_푸른바람 / 한애규_바다-얼굴 / 허윤희_씨뿌리는 사람-해바라기처럼

그가 떠난 칠월의 청계천 변에서 많은 시민들이 노회찬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조승수, 노회찬재단

예순 번째 304 낭독회 '304낭독회'는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304명을 기억하기 위해 시민과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낭독회입니다. 일시 : 7월 27일 오후 4시 16분 장소 :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2층 울림터

인문학 작가 박홍순과 함께하는 '작품+노회찬' 읽기: 『미술관 옆 인문학』, 『사유와 매혹』 저자이신 박홍순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벗 삼아 故 노회찬 의원이 거쳐오신 삶의 순간들을 따라가 봅니다. - 1회차 : 2019년 7월 21일 (일) 오후 4시 - 2회차 : 2019년 7월 27일 (토) 오후 3시

Vol.20190710f | 함께 꿈꾸는 세상-노회찬 1주기 추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