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블루 DANCING BLUE

스팍스에디션展 / SPARKS EDITION / mixed media   2019_0801 ▶︎ 2019_0825 /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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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갤러리 영등포점 LOTTE GALLERY YEONGDEUNGPO STOR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영등포동 618-496번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Tel. +82.(0)2.2670.8888 blog.naver.com/ydpgallery1 www.facebook.com/ydpgallery www.instagram.com/lottegallery_official

롯데갤러리 영등포점에서는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디자인과 순수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가장 핫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듀오, 스팍스 에디션(장준오, 어지혜)의 개인전 댄싱 블루(DANCING BLU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스팍스에디션은 여름을 대표하는 색, '블루(BLUE)'를 테마로 회화, 조형, 설치, 키네틱 작품 등 신작 40 여 점을 선보인다. 한가지 색이 갖는 다양한 심상을 여러 형태의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조각을 전공한 장준오와 디자인을 전공한 어지혜로 구성된 스팍스에디션은 밴드 십센치(10cm)의 앨범 아트워크와 디자인-만화 출판사 쾅(Quang)의 비주얼 그래픽을 도맡아 왔으며, 라네즈, 아리따움, 정샘물 등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각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확장은 물론,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독창적인 디자인 영역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듀오이다. ● 스팍스에디션이라는 팀 명은 전기가 합선될 때 발생하는 불꽃, '스파크(Spark)'와 원화과 복제품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는 '에디션(Edition)'의 의미를 섞어 만들었다. 즉, 불꽃처럼 반짝반짝 한 에디션을 만들자는 의미였다. 이는 두 디자이너의 시너지가 다양한 형태로 대중에게 선보여지는 그들의 활동을 함축하기도 한다. 또한, 전시 제목인 '댄싱 블루(DANCING BLUE)'는 두 디자이너의 시너지를 비유한다. 평면과 입체의 영역을 아우르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들의 작품이 마치 격렬한 춤을 추는 장면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나아가 댄싱 블루는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기도 한다. 프로젝트마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둘의 태도는 보는 사람을 춤추게 할 만큼 밝은 에너지를 갖는데, 이번 전시는 그러한 에너지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장준오의 작업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파티클(Particle)'과 어지혜의 작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블루머스(Bloomers)', 그리고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으로 재해석된 스팍스 에디션의 연작 '레이어(Layer)'가 바로 그것이다. 모두 스팍스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약 10 여 년 간의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연작들로, 특별히 '블루'라는 테마아래 기존 작품과 다수의 신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감각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 롯데갤러리

Vol.20190802e | 스팍스에디션展 / SPARKS EDITION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