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

Bauhaus and Modern Life展   2019_0813 ▶︎ 2020_0202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813_화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금호미술관 KUMHO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삼청로 18(사간동 78번지) 2,3층 Tel. +82.(0)2.720.5114 www.kumhomuseum.com

금호미술관은 2019년 8월 13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30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을 개최한다. 금호미술관은 2019년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미술관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특별전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개최되는 디자인 기획전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은 금호미술관의 디자인 컬렉션을 바탕으로 현대 생활 문화의 원류로서 모던 디자인을 다시 살펴보는 전시이다. ● 금호미술관은 디자인과 건축 등 생활 환경을 둘러싼 콘텐츠를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자에게 제시하며 모던 디자인과 주거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을 시도해 왔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선보여 온 금호미술관의 디자인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 루드비히 미스 반데어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 빌헬름 바겐펠트(Wilhelm Wagenfeld) 등의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 60여 점과 루이지 콜라니(Luigi Colani),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찰스와 레이 임스(Charles and Ray Eames) 등 유럽 및 미국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주방 오브제, 어린이 가구를 아울러 소개한다. ● 올해는 1919년 바이마르에서 탄생한 바우하우스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기리는 전시와 연구, 투어 등 수많은 프로그램이 독일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만큼, 금호미술관의 이번 전시 또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호미술관은 전시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예술과 생활을 실현하려 했던 20세기 디자이너들의 실험과 혁신이 지금까지도 영향력 있는 유산으로 남아 현재의 풍경을 구성하고 있음을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바우하우스 뉴스 아카이브_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선큰 스퀘어_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_금호미술관_2019

전시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은 금호미술관이 누적해 온 디자인 컬렉션과 콘텐츠를 다시 한번 선보임과 동시에, 100주년을 맞이한 바우하우스에 대해 더욱 깊이 있고 새로운 탐구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미술관에 들어와 처음 마주하게 되는 1층 공간은 자유로운 탐색과 연구, 대화의 장으로서 제시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한국디자인사연구소의 「바우하우스 뉴스 아카이브」와 한경우 작가의 「선큰 스퀘어」, 그리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열린 강연」 시리즈는 그동안 이해해 온 바우하우스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관람자에게 제공한다. ■ 금호미술관

전시연계프로그램 "열린 강연" 1) 일정: 전시 기간 중 총 3회 진행 – 2019년 9월 28일(토) 바우하우스와 사회 그리고 역사 / 이병종 ∙ 김상규 – 2019년 11월 9일(토) 바우하우스 디자인 교육 다시 보기 / 신희경 ∙ 강현주 – 2020년 1월 18일(토) 바우하우스 이후의 디자인: 지속과 단절 / 최범 ∙ 안영주 2) 대상: 전문가 및 전공자, 관심 있는 관람자 모두 3) 장소: 금호미술관 1층 선큰 스퀘어 4) 신청방법: 추후 온라인 신청접수 (https://bit.ly/2Z4mrL3)

Vol.20190813e |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