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Artists in Hidden M

박현성_안현정 2인展   2019_0814 ▶︎ 2019_1002 / 일,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814_수요일_05:00pm

기획 / 서우리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요일_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히든엠 갤러리 Hidden M Gallery 서울 강남구 논현로86길 16(역삼동 725-7번지) 제포빌딩 L층 Tel. +82.(0)2.539.2346 hiddenmgallery.com

국내외 숨겨진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문화적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히든엠갤러리는 2019년 두번째 전시 『Hidden Artists in Hidden M』를 8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일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박현성, 안현정 작가의 2인전으로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본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박현성 작가는 국내 첫 2인전을 히든엠갤러리와 함께 진행한다. 작가의 초기 의자 작업에는 불안정한 관계성 그리고 심리적 불안함이 담겨있다. 최근 염색 작업을 통해 물체에 들어나지 않은 본질적 상태와 우연한 과정을 탐구하며 나아간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안현정 작가는 인간의 개인적인 관계성을 추상적인 형태를 통해 들어낸다. 그녀는 감정의 상태, 혹은 말과 느낌을 색감과 형태로 투영하는 특정한 시간을 다이어리에 그리며 작업한다.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Hidden Artists in Hidden M展_히든엠갤러리_2019

박현성, 안현정 작가가 작업을 하는 공간과 상황은 다르다. 그러나 예술로써 하나로 묶인 그들이 동시대에 어떠한 생각과 관점으로 예술을 대하며 작업을 하는지 본 전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꾸준히 작업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나가는 박현성, 안현정 작가의 작업이 히든엠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소개되기를 기대해본다.

박현성_Inflection_61×75cm_2018

박현성 작가의 초기 의자 작업에는 불안정한 관계성 그리고 심리적 불안함이 담겨있다.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의 용도를 불편함으로 전환, 변형하여 우리가 익숙하게 느꼈던, 그래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물체의 의미를 새롭게 던져준다. 그리고 낯선 불편함을 통해 우리가 맺고 있는 여러 관계성에 대해 질문한다. 최근 염색 작업을 통해 물체에 들어나지 않은 본질적 상태와 우연한 과정을 탐구하고 있다.

안현정_Shapes of Reminds : Halfmoon_81.28×81.28cm_2019

안현정 작가는 인간의 개인적인 관계성을 추상적인 형태를 통해 들어낸다. 작가의 감정의 상태, 혹은 말과 느낌을 색감과 형태로 투영하는 특정한 시간을 다이어리에 그리며 작업한다. 기억과 감정 안에 내포된 온도는 다양한 색감으로 기록되며 매우 사적이고도 은유적인 순간을 나타낸다. ■ 서우리

Vol.20190815g | Hidden Artists in Hidden M-박현성_안현정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