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

시인 신동엽 50주기 기념 시그림展   2019_0829 ▶︎ 2019_0922

강경구_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3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경구_김선두_박동진_박영근_장현주_최영

주최 / 교보문고_대산문화재단_신동엽기념사업회 후원 / 교보생명_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관람시간 / 11:00am~08:00pm

교보아트스페이스 KYOBO ART SPACE 서울 종로구 종로 1(종로1가 1번지) 교보생명빌딩 B1 교보문고 내 Tel. +82.(0)2.397.3402 www.kyobobook.co.kr/culture/cultureClassicList.laf?serviceGb=KAS&orderClick=

문화사적 도전을 기획하며, 한 시대의 문화적 준거의 틀을 바꾸고 싶어했던 광의의 시인 신동엽.  4.19 혁명에 대해 남다른 집념을 가졌던 신동엽 시인은, 모든 허위와 반민주성에 맞설 것을 외쳤던 실천가이자, 문단 활동을 통해 한국시단에 끊임없이 시대적 질문을 던졌던 사상가였습니다. 매년 우리 근대문학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또 독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온 문학그림 전시는, 2019년 신동엽 시인 50주기를 맞아 화가 6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작품들을 새롭게 형상화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강경구_비단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91cm_2019
강경구_강물은 슬프게도 흘러갔고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3cm_2019
강경구_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7×80cm_2019
김선두_금강_장지에 먹, 분채_94×65cm_2019
김선두_눈 날리는 날_장지에 먹, 분채_94×65cm_2019
김선두_아사녀_장지에 먹, 분채_94×65cm_2019
박동진_사월은 갈아엎는 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2.9cm_2019
박동진_왜 쏘아_종이에 마블, 아크릴채색, 콘테_56.5×76.5cm_2019
박동진_진달래 산천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 모래, 알루미늄_73×91cm_2019
박영근_껍데기는 가라_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19
박영근_봄의 소식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19
박영근_보리밭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19
장현주_함박눈 쏟아지던 날_장지에 아크릴채색_98×67cm_2019
장현주_꽃대가리_장지에 아크릴채색_45.5×38cm_2019
장현주_산에 언덕에_장지에 먹, 목탄, 분채_65×97cm_2019
최영_우리 왜 인사도 없이 지나쳤던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50cm_2019
최영_광화문 뒷거리의 찬돌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1×41cm_2019
최영_위대한 유산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9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경구, 김선두, 박동진, 박영근, 장현주, 최영' 6명의 화가는 신동엽 시인의 대표 작품인 '껍데기는 가라', '그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쟁기꾼의 대지', '사월은 갈아엎는 달' 등 34편의 작품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시각화 했습니다.   신동엽 시인이 던진 역사적 화두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올해의 문학그림전시도 대표적 기초 예술인 '문학'과 '미술'이 어떻게 상호 소통하며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교보아트스페이스

Vol.20190829i |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시인 신동엽 50주기 기념 시그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