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 및 참여작가 공모

2019_0830 ▶︎ 2019_1130

접수마감 / 2019_1015_화요일

접수기간 / 2019_0830 ▶︎ 2019_1015

전시기간 / 2019_1029 ▶︎ 2019_1130

주최 /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 주관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충청남도_공주시 협력 / 사이언스월든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회 /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 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 Tel. +82.(0)41.853.8828 www.natureartbiennale.org

제9회를 맞이하는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자연과의 새로운 만남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자연미술가들의 축제와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합니다. 예술가들의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서 자연미술에 관한 신선하고도 역량있는 작품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초대작가 선정을 위한 프로젝트전에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고승현_임수미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프로젝트전 전시주제 :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신석기시대와 자연(自然) ● 21세기 디지털문명의 발달로 인한 문명의 이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편리함과 유익함을 제공하고 있다. 시공간에 제한되지 않고 '터치(Touch)'라고 하는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한 소통의 자유, 시간과 노동을 파격적으로 축소시키고 발전하는 교통수단과 생활환경 그리고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놀라운 발전과 함께 다양하고 많은 분야에서의 급속한 파급력은 인간의 능력과 한계를 뛰어넘어 이제는 위협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현상과 환경오염, 유전공학의 발달로 인한 생명윤리체계의 혼란은 이전에 없었던 위기감과 불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 이렇게 인류 역사에서 극단적인 위기감과 불안감으로 인해 희망의 빛이 없어졌다고 생각할 이때, 자연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상생하면서 최초의 생산활동을 시작했던 신석기시대를 상상하면서 '회복'과 '희망'을 다시 꿈꿔본다. 사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동물이나 식물 등 '자연(自然)'을 대상으로 한 수렵, 어로, 채집과 같은 자연 경제 활동을 통해 소비만 하는 생활방식이었다면 신석기시대에 들어서는 도구의 발달로 인해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면서 자연을 단순한 소비의 대상이 아닌 생산활동의 중요한 대상으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군집생활을 통한 정치와 '문화'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할 수 있게 된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본연의 특성인 사고능력을 바탕으로 '호모사피엔스'로서 인류 혁명적인 시대로의 이동이 있었던 시기가 바로 '신석기시대(New Stone (Neolithic) Age, 新石器時代)'라고 볼 수 있다.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遭遇) / 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 ● 40년이라는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자연미술'이라는 뿌리를 이어온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제 9회 2020 금강 자연미술비엔날레를 맞이하여 새롭게 시도하는 '新섞기시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연미술'이라는 도그마가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연(自然)'이라는 대상을 동시대의 담론과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균형감각과 감동으로 만나는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遭遇), 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의 색 다른 풍경으로 펼쳐질 것이다. ● 이번 전시의 새로운 시도는 자연미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신석기시대'와 같은, 또 다른 예술문화의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를 갖추고 새롭게 확장되고 발전하는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新섞기시대, Neomixed era'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신청자격 :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작업하는 국내외 작가로서 연령과 학력에 제한 없음 접수기간 : 2019년 8월 30일 – 10월 15일 접수방법 - 우편접수 : 접수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우편접수와 동시에 이메일 서류 제출 전시기간 : 2019년 10월 29일 – 11월 30일 전시장소 : 금강자연미술센터 작품내용 (프로젝트) -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야외전시장에 설치 가능한 작품으로 반드시 정해진 크기(A3/420x297mm)에 드로잉, 사진, 회화, 콜라주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표현한다. - 제작될 작품의 크기와 재료, 제작방법 그리고 완성된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제안하여야 하며, 야외설치 작품으로서의 적절한 내구성을 반영하여야 한다. - 단지 아이디어스케치를 넘어서 독립된 예술성을 지닌 작품계획서를 기대한다.

제출자료 - 신청서( ▶︎ 다운로드) : 이메일 제출(카탈로그용), 우편접수 (전시,심사용) - 인물사진(1MB이상) : 이메일 제출(카탈로그용) - 작품(원본/스캔본-고해상도) : 이메일 제출(카탈로그용)_스캔본, 우편접수 (전시,심사용)_원본 - 작품계획서 : 이메일 제출(카탈로그용) - 활동자료(개인전 도록, 포트폴리오) : 이메일 제출(카탈로그용), 우편접수 (전시,심사용)_가능한 경우

접수 및 문의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회 (담당자: 허샘이나) - 주소 : (32530) 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 - 전화 : 041-853-8828 / 팩스 : 041-856-4336 - 이메일 : yatoo@hanmail.net / 홈페이지: www.natureartbiennale.org

전시조건 - 작품(프로젝트)은 반드시 원본이 보내져야 한다. - 출품된 작품 중 본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취지와 성격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도록에 수록한다. - 도록은 출품자 및 국내외 중요 미술 관련기관에 배포된다. - 전시가 끝난 후에 작품은 본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보관하며 자연미술 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일정 및 세부사항 - 본 전시에 출품된 작품 중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주제와 성격에 부합하는 작품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에 초대될 수 있으며 그 결과와 전시조건은 2019년 12월 30일에 개별 통보한다. - 작품 제작 지원비 : 1,600,000원 - 재료 / 작업기간 내 숙식 지원 - 작품 제작 세부사항(재료, 장비 및 인력지원 등)은 운영위원회와 협의 후 결정 - 제작기간 : 2020년 8월 3일 ~ 26일 (약 3주) - 전시 오프닝 : 2020년 8월 29일 - 제작기간 중 자연미술 심포지엄 및 자연미술 워크숍 등 진행예정

*** 전시와 관련하여 언제든지 문의 및 협의 가능합니다.

Vol.20190831j | 제9회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 및 참여작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