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풍경 Landscape Tomorrow - New value and possibility of paintings as expressional technique.

최정연展 / CHOIJUNGYEON / 催貞娟 / mixed media   2019_0902 ▶︎ 2019_0911

최정연_Landscape_천에 유채_39×79cm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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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9_0906_금요일_05:30pm

주최 / 빈집프로젝트 협찬 / 금천문화재단 후원 / 금천구 기획 / 최정연

관람시간 / 01:00pm~06:00pm

빈집프로젝트 BE-IN HOUSE 2家 서울 금천구 가산로 6 3층

Session1. Drawing of sights is shining, or is to quench lights. ● 세잔은 우리가 '적절하게 그려진 사과를 맛보며, 그 향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 말은 진실을 재현하는데에 있어서 감각적 경험과, 객관적 상, 질감, 그리고 감성적 범위의 색 모두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에, '드로잉'은, 모든 회화 및 사진이 기반하는 것이자 진실에 관한 감성적 측면을 재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처럼, '그리기'란, 사람의 눈-시지각을 통해 판단된 순수한 표현물로서, 존재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효과적으로 매개한다. [1-0]

최정연_sights_geum-o-island_흑연_15×20cm_2010
최정연_Sights_in school [종로구 홍지문2길 20, 미술가정관 B 스튜디오, 그리고 뒷뜰에서]_사진_2009
최정연_Sights_in school_흑연_15×20cm_2010

Session2. Landscape. 갈필의, 혹은 비워진 산수; 기억과 경험의 풍경. ●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가 겪는 기형적, 합병적 사회 문제들의 연장선에서, 시대적 변화가운데 존재하며 감내해야 하는 고독, 사건과 사고의 기억으로 인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저마다의 고통에 대하여, 전통적으로 심상을 투영해 오던 산수(자연)의 회화 양식 위에, 편집하고 그려, 새롭게 표현·해석 한다. 작업의 기저로 삼고있는 드로잉은 진실에 관한 감성적 측면을 전달함으로써 관객을 위로한다. [2-0]

최정연_Landscape Ⅱ [종로구 홍지문2길 20, 미술가정관 B 스튜디오에서]_ 천에 연필, 이미지, LED 디스틀레이_40×80cm_2013
최정연_Landscape Ⅲ [종로구 홍지문2길 20, 미술가정관 B 스튜디오에서]_ 천에 연필, 이미지, LED 디스틀레이_61.5×300cm_2013

Session3. Landscape Tomorrow : painting as matiere, or image ● S3.에서는 노인문제, 도시의 삶과 1인주거, 여성, 환경, 남성, 과학기술, 아동, 자유여행 등 다각화된 소재에 대하여, '기하학적 편집', '공간적 해석', '문학적 리얼리즘', '초현실적 경향', '물성과 탈물성', '복제이미지의 공유적 차원'을 종합적으로 보이며 회화의 다양한 표현형식을 탐구해 나간다. 위의 작업 전반은 전통적 장르·매체의 양식적 특성을 차용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그 중심을 이루는 개념은 '큐브(틀)의 해체를 통한 관객과의 만남'이다.

최정연_A moving person in a space(series)_유채, 종이 콜라주_18×26cm_2019
최정연_A moving person in a space_유채_90.9×116.7cm_2010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자유예술(부문)로서 가상적 회화, 사진(장르)의 동시대성 탐구. ● 사진매체가 지닌 '복제이미지의 공유적 차원', 프린트물, 미디어, 영화의 스크리닝 양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전시공간(화이트큐브)을 넘어 지하철의 광고판, 공공프로젝트, 광장의 중성적 미디어를 통한 나의 회화(mixed media)및 사진 프로젝트는 관객으로 하여금 이미지 속에 산책하도록 하고, 서로를 위해 참여해주기를 원한다. 미디어의 가상성이 만연해 있는 도시, 서울에서 본인은 상업적, 사익적 이미지와는 대별되는 만인의 염원과 바람을 담는 이미지(순수한 예술 행위)로 오가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유의 세계로 초대하며, 이로써 경계를 지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서로 모르던 당신과 내가 우연히 마주한 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함으로써 일어나게 될 새로운 변화가, 곧, 오늘의 아름다움인 것이다. ■ 최정연

최정연_관객참여 공공미술 『키치, 키치, 다다 kitsch, kitsch, Dada.』_ 금천구 독산동 977-8번지 1층, 빈집프로젝트 1家 윈도우갤러리_2019

Session1. Drawing of sights is shining, or is to quench lights. ● Cezanne believed we should be able to taste and smell a properly painted apple. Dictum for the indivisibility of sensory experience, the rationality of point, line, plane and ratio embroidered in drawing, texture, and the emotional range of color-fulfil and important role in representation of the real fact. - OBRA ARCHITECTS LOGICI think, 'drawing', on which, all the paintings are base, is important, In that, the drawing is only way to represent emotional aspects of real fact. [1-0]

Session2. Landscape. 갈필의, 혹은 비워진 산수; 기억과 경험의 풍경. ● I have been intended to express "solitude in life" through genre of Landscape. [2-0]In my Landscapes, 'geometrical patterns', 'dismantle&restructure of frame', 'depicting with broken brushstrokes', 'remaining clinks' reveal the hidden meanings - doubt, anxiety, suffering, pity and so on.

Session3. Landscape Tomorrow : painting as matiere, or image ● I have been attended to property of oil, studying Francis bacon. In francis bacon's thin painting, Cubistic(distorted) figures were extracted from Muybridge's photos. And he multi-used oil for material, as well as illusion. It's contemporary chracteristics of these imaginary aspects have an appeal and communicata universal message about human solitude in this technologically advanced time. Besides, He has his unique style of tradition in contact with post-modernism: Impressionistic brushstroke, surrealistic geometric configuration, framing way-triptych, In the long run, he showed us the evolution of painting by imaginary and unique style. And, there floating brush strokes from entire pieces, or illusionistic images(figures) are not only virtuality responding to reality but also the things proposing new possibility. Remaining matiere on his paintings means 'Dasein'. he keep keeping mattiere on his paintings to emphasize his subject of 'solitude of existence'' [3-0] ■ CHOIJUNGYEON

Vol.20190902b | 최정연展 / CHOIJUNGYEON / 催貞娟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