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의 밤

박가연展 / BAHCGAYEON / 朴哿延 / installation   2019_0907 ▶︎ 2019_1005 / 일,월,공휴일 휴관

박가연_이름없는 자의 노래_혼합재료_가변크기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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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연 홈페이지_bahcga.net

초대일시 / 2019_0907_토요일_05:00pm

후원 / 서울문화재단

관람시간 / 01:00pm~06:00pm / 일,월,공휴일 휴관

스튜디오 148 Studio 148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길 14-8 Tel. +82.(0)10.3379.4182 studio148.co.kr

기억이라는 것은 뿌옇고 불명료하지만, 내면에 어떤 흔적을 남긴다. ● 이번 전시는 '삶과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개인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질료로써 반투명한 종이와 천, 그리고 조명을 사용하여 마치 최면을 걸듯 몸 안에 있는 그 기억을 다시 이끌어낸다.

박가연_이름없는 자의 노래_혼합재료_가변크기_2019
박가연_밤 끝을 위한 여행_나무, 패브릭, 페이퍼플라워, 조명, 트레팔지, 스피커_210×350×151cm_2019
박가연_drawings_캔버스에 과슈_25×25cm×6_2019
박가연_coma white_석고, 캔버스, 액자, 조명오브제_61×41×23cm_2019
박가연_뱀을 낚는 시간_대나무, 면사, 명반_210×100×100cm_2019
박가연_뱀을 낚는 시간_대나무, 면사, 명반_210×100×100cm_2019_부분

기억과 일상 속에서 죽음과 그 언저리에 있는 부조리한 감정들을 모티브로 작품을 풀어내다 보니 오히려 '삶'에 관한 고민과 생각이 더욱더 많아졌다. 내 안에 존재하는 것과 그 바깥의 것들이 마주하는 순간에 대한 많은 생각을 배에 담아 띄워 보낸다. ■ 박가연

Vol.20190907d | 박가연展 / BAHCGAYEON / 朴哿延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