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예술, 인간 Light, Art, Humanity

글로벌 프로젝트 기획展   2019_0910 ▶︎ 2019_1124 / 월요일,추석당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910_화요일_05:30pm

연계특강 / 2019_0910_화요일_03:00pm 클라우디아 슈미츠(독일): 현대미술과 뉴미디어아트

참여작가 고든 마타-클락_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스터 막시모 코르바란-핀체이라_아르튀르 데마르또 쥬느비에브 아켄_니스린 부카리클라우디아 슈미츠 라이너 융한스_손경화_이한나_하광석 2,3,4 Project팀(이승희, 김안나, 권효원)

후원 / 대구문화재단_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 / 김기수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추석당일 휴관

대구예술발전소 DAEGU ART FACTORY 대구시 중구 달성로22길 31-12 (수창동 58-2번지) 1,2 전시실 Tel. +82.(0)53.430.1225~8 www.daeguartfactory.kr

오늘날 우리는 급격한 시대의 변화를 상징하는 4차산업혁명(ICT), 포스트휴먼, 초연결사회 등의 키워드로 특칭되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미술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며 변신했고, 어떤 역할을 실행하고 있을까? 『빛, 예술, 인간』은 이렇게 변화된 시대를 반영하는 미술계의 키워드, 즉 컨템퍼러리 아트, (뉴)미디어 아트, 글로벌 개념주의 등이 어떻게 연결되어 21세기 미술사를 써내려가고 있는지를 단편적으로나마 추적하고 조명한다.

쥬느비에브 아켄_The magic of reality_2018
아르튀르 데마르또_Fantastica Mexico_2017~9
막시모 코르바란-핀체이라_AZIZ_2019

요컨대 『빛, 예술, 인간』은 컨템퍼러리 아트의 맥락에서 (뉴)미디어 아트와 글로벌 개념주의가 분리되지 않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미술가들을 초대하여 어떻게 동시대성이나 글로벌티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여기서 컨템퍼러리 아트란 미술사적으로 형식주의 모던 아트를 대체하며 1989년 이후 전지구적으로 확산된 '우리 시대의 미술'(the art of our times)로서 모든 일상적, 기술적 매체를 활용하며 동시대의 문제를 개념적으로 다루는 미술을 통칭한다.

클라우디아 슈미츠_INVISYLLABLES_2018
하광석_Reality-Shadow #12_2018
이한나_Shake,Shake, Shake_2015~9

따라서 『빛, 예술, 인간』에서 (뉴)미디어 아트는 첨단 기술매체가 갖는 성질(즉, 신비성, 심미성, 판타지 등)은 수단이 되고 목적은 개념주의와 결합되어 동시대 세계에 대해 새로운 사유, 지각, 태도를 촉발하는 데 있게 된다. 그리하여 『빛, 예술, 인간』은 (뉴)미디어 아트와 개념주의의 전략적 조우를 통해, 빛(비춤과 눈멂, 조명과 은폐)과 관련된 첨단 기술매체를 활용하여, 복잡하고도 획일화된 동시대 인간(신자유주의, 포스트휴먼, 초연결사회 등)의 문제를 다룬다 ■ 김기수

Vol.20190910d | 빛, 예술, 인간 Light, Art, Humanit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