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3회 어바웃 뉴

AAbout New Ⅲ展   2019_0911 ▶︎ 2019_0922 / 월요일,추석연휴 휴관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81205f | 2018 제2회 어바웃 뉴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민정_곽은지_권민정_권현지_김세연_김지현 나선미_서슬기_이경희_이수연_정세영_최미나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추석연휴 휴관

가고시포 갤러리 GAGOSIPO GALLERY 서울 종로구 북촌로5가길 16(화동 99번지) Tel. +82.(0)2.722.9669 gagosipogallery.com

AAbout New는 예술가로서 삶에 도발을 던지고, 끊임없는 분석과 재창조로 새로운 것을 구축하는 작가들의 모임이다. ● 2019년 가을, AAbout New는 세 번째를 맞는 전시를 통하여 '누군가에게는 불편 할 수도 있는 형태'에서 비롯되는 '예의 바른 자유로움'를 제시한다. 전시장을 채운 작품들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담백하고 진솔한 대화'를 건넨다. 이는 작품에서만 아니라 전시장 풍경에서도 드러난다. 1980년대 이전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박물관 풍경 혹은, 장터에 모인 군중들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작품 설치 방식은- 표면적 '불규칙'에 내재한 '자유로움'을 제시한다. ● 잠시 숨을 고르고 열 두 명의 작가가 특정한 '형태' 구축과 특별한 '자유로움'을 드러내는 방식을 따라가보자. 이들이 제시하는 자유가 관람자의 삶에 '여유'를 선사하기를 바란다.

강민정_24164032_캔버스에 혼합재료_72.7×60.6cm_2017

강민정 ● 지금 이 순간이 만난다. 그 감정들이 만난다. '감정'의 자각으로 '나'의 현존을 느끼게 된다. 그 순간들을 색채로 담아내고자 했다.

곽은지_white shade_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18
권민정_Untitled(RD1)_혼합재료_29.7×21cm_2019

권민정 ●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WOODNEN_REFLECTION SERIES」를 위한 연구드로잉으로 나뭇결을 포함한 자연 이미지와 사람의 형상이 경계가 불투명하게 뒤섞여 있다. 「WOODNEN_REFLECTION SERIES」는 이러한 이미지와 함께 배경이 거울과 같이 비추어짐으로써 그림 밖의 세상과 관람자의 모습 또한 작품 속에 함께 담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좀 더 확장된 자연과 인간의 존재론적 상호 교감을 지향하고자 하였다.

권현지_Untitled(sued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91×116cm_2017

권현지 ● Cut-outs, juxtaposition, ambiguity.

김세연_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53×45.5cm_2019

김세연 ● 캔버스 위의 작업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시작과 끝, 삶과 죽음 그 무한한 반복.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흙이 되고 물이 되고 바람이 된다.

김지현_untitled_종이에 아크릴채색_21×21cm_2019

김지현 ● 반짝이 가루가 뿌려져있는 분홍색 젤리 안 조개. 어릴적 추억의 인어공주 선물세트 속 반짝이 조개 키링.상상의 매개체이자 그때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이미지. 꿈돌이 동산에 갔다 통스토이 애니메이션처럼 놀았던 밤. 내치아는 폴로사탕...이미지의 소재로는 자연, 동물, 동심을 형상화 한 캐릭터, 사랑과 같은 감정 등이 있다.대중적인 이미지와 추상미술 사이에서 나름대로 이미지 재창조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 sns나 잡지같은 대중매체에서 이미지를 차용하고 유혹적인 색채와 함께 로코코적인 이미지들을 찾는다. 색채와 형태의 자유로운 조합으로 실제 대상의 재현이 아닌 추상화된 형태와 선, 색에 의해 감정과 의미들이 구현된다. 그 안에는 서사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색과 형태, 구성의 변화로 상징성을 가지기도 한다.

나선미_궤도c-은하수의 연못_캔버스에 에폭시, 혼합재료_45×45cm__2019

나선미: 달을 만드는 법 ● 간절한 소망을 담아 만든 달의 이미지는 유년과 추억과 현재의 소망이 어울려 겹쳐지며 만들어진다.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달의 존재를 통해 밤하늘 달 조차 볼 시간 없는 현대인의 꿈과 소원, 희망을 다시 품고자한다.

서슬기_저녁의 구름사다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3cm_2019

서슬기 ● 어렴풋한 기억의 잔상들은 그것이 실재 했었는지 모호하다. 순간이 지나고 보이지 않는 형태로 남겨진다. 남아 있지만 사라진 기억의 사물들은 환영처럼 다가온다.

이경희_중간지대_기산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수채색연필_91×65.5cm_2018

이경희 ● 60년대부터 시작된 뒤늦은 도시화를 만회하려는 듯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속도감 있게 현대 도시 형태가 만들어졌다. 그 결과 도시는 과거의 흔적을 지우며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변화를 잠재한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본인은 과거와 미래 공간과 시간 사이에 비결정적인 상태로 존재하는 현재의 도시 풍경을 '중간지대'라고 칭하며, 도시의 이주자이자 정주자로서 바라본 현대 도시 풍경의 속성을 시각화한다.

이수연_Fates and Furies_종이에 아크릴채색, 콘테, 크레용, 색연필_76×57cm_2019

이수연 ● 개개인의 삶 자체는 신화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과 그에 따른 심리적 신체적 증상들은 항상 나에게 흥밋거리를 제공해 준다. 우리의 격동하는 삶 자체는 창작물 그 자체라고 생각하며, 개개인의 신화적인 이야기들을 이번 시리즈에 나타내고 싶다.

정세영_Abjection_나무패널에 혼합재료_225×155mm_2019

정세영 ●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기 위해 사회가 만들어낸 규격화된 틀 안에 맞춰 인간사를 작품에 담았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해골 이미지는 '페르소나'와 '그림자'와 같은 이중적인 자아의 모습을 상징하며, 캔버스라는 사회적 틀 안에 맞춰 생성과 파멸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회적 현상을 표현하고 있다. ■ 2019 제3회 어바웃 뉴

최미나_To Believe Is To See_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19

Introducing AAbout New Ⅲ ● AAbout New is a group of artists that gathered to taking challenges on being creative and reconstructing some (New) in own way. ● In fall 2019, AAbout New is presenting 'mannered freedom' with a form of 'possible uncomforting' as facing the third exhibition of AAbout New. Room is filled with works that are carrying 'simple yet not too light honest and sincere things.' It also reveals through exhibition space. When visitors step into the exhibition room, they will face works covering all over the walls. The space may recall a crowd in a station square and a museum walls that was being a collection presenting place without planned display. This installation is to present 'freedom' in 'irregularity.' ● Please, take a moment to enjoy a 'freedom' through works that artists carefully planned in 'certain forms.' We wish our presented a form of 'freedom' could offer you 'some peace in life.' ■ 3rd AAbout New

Vol.20190911c | 2019 제3회 어바웃 뉴-AAbout New Ⅲ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