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스퀘어 Animal Square

장세일展 / JANGSELL / 張世一 / sculpture   2019_0923 ▶︎ 2020_0106 / 백화점 휴점시 휴관

장세일_standard animal-arctic wolf_스테인리스 스틸에 카 페인트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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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이랜드아트로갤러리

관람시간 / 10:30am~10:0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NC백화점 청주점 NC Cheongju Store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33 (가경동 1416-3번지) Tel. +82.(0)43.238.1126 www.elandgallery.com

Standard Animal ●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시에 적응하기 위해서 성격, 외모, 소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규격에 맞게 다듬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반짝이고 화려한 도시에 들어오기 위해서 사각형 문을 통과한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와 같은 사각형 모양으로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나의 작품들 역시 도시의 사각형 문을 지나왔다. 반짝이고 화려한 색을 띠며 여기저기 반듯하게 다듬어져 있는 동물의 형태는 내가 말하고 싶은 적응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하며 도시 속을 살아가는 나는 어떤 색과 형태로 얼마나 반듯하게 다듬어져가고 있을지 추측해본다. ■ 장세일

장세일_standard animal_스테인리스 스틸, 레진에 카 페인트_150×90×82cm_2013
장세일_standard animal_스테인리스 스틸, 레진에 카 페인트_135×137×65cm_2013
장세일_standard animal_스테인리스 스틸에 페인트_200×300×150cm_2011
장세일_standard animal_스틸에 페인트_100×150×100cm_2012

Standard Animal ● I believe we trim most things about ourselves such as personality, appearance and belongings to fit into the social standard of city life. That leads to the thinking that the people who have passed a square door to enter the shiny, fancy city are now living the square life which looks like the city itself. And my pieces also have passed the same door. The animals' shiny, fancy colors and neatly-trimmed shapes portray the form of adaptation which I want to deliver to the viewer. Working on the pieces, I imagine in what color and shape I have trimmed myself. ■ JANGSELL

Vol.20190923e | 장세일展 / JANGSELL / 張世一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