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결 The Breath of Nature

오숙환展 / OHSOOKHWAN / 吳淑煥 / painting   2019_0925 ▶ 2019_1007

오숙환_자연의 호흡 II_화선지에 수묵_272×103.5cm×2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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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9_0925_수요일_07:00pm

주최,기획 / 동덕여자대학교 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6:00pm

동덕아트갤러리 DONGDUK ART GALLERY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8 동덕빌딩 B1 Tel. +82.(0)2.732.6458 www.gallerydongduk.com

자연의 호흡, the Breath of Nature ● 동덕아트에서는 2019년 초대 기획으로 오숙환의 "자연의 호흡"전을 개최한다. "빛과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작업해 온 작가가 "자연의 호흡"이라는 주제로 대작 위주의 개인전을 연다. 그러나 그간 관심을 갖고 있었던 빛과 시. 공간이라는 큰 주제에서 벗어난 작업들은 아니고 우리가 보고있는 자연, 특히 산의 형태를 대지의 이미지로 해석하여 제작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오숙환_자연의 호흡 III_화선지에 수묵_117×543.6cm_2019
오숙환_자연의 호흡_화선지에 수묵_71×162cm_2019
오숙환_자연의 호흡_화선지에 수묵_212×73cm×6_2019
오숙환_풍경Ⅱ_한지에 수묵_110×155cm_2010
오숙환_자연의 호흡展_동덕아트갤러리_2019
오숙환_자연의 호흡展_동덕아트갤러리_2019

"오숙환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공간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 는 대기의 순환이 있는가 하면 둥근 지구가 둘로 나뉘는 반전도 있다. 화면을 사물로 꽉 채우다가 갑자기 벌판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생략하고, 자연의 호흡을 상징하는 파장이 그 공간을 대신한다. 오랜 고민과 망설임은 자칫하면 혼돈을 유발한다. 그러나 오숙환의 화폭에는 흑과 백, 채움과 비움, 법칙과 자유, 형상과 비 형상, 곡선과 직선이 공존한다. 순환과 반전이 거듭되고, 일정한 규칙이 질서를 부여한다. 바로 기독교에서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체험하며 인생의 균형이 잡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그리고 건강한 호흡의 법칙이다. ● 우리는 오숙환의 한국화에서 신의 창조물인 자연이 조물주의 대리인인 작가를 거쳐 재탄생되는 과정을 목도한다. 영성으로 자연을 재해석하고, 자연의 호흡을 조화로운 필묵으로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또 다른 우주의 완성을 위해 작가는 침묵의 소리를 들었고, 창조의 호흡을 느꼈으며, 참 자유와 평안을 소원했다. 이것이 작가가 추구하는 창작 방식이다. (송희경 글 중에서)" ■ 송희경

Vol.20190925i | 오숙환展 / OHSOOKHWAN / 吳淑煥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