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이_상상 偏移_想像

이한수展 / LEEHANSU / 李漢洙 / painting   2019_0927 ▶︎ 2019_1027

이한수_편이_상상展_파티움 아트 갤러리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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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파티움 아트 갤러리 PARTYUM ART GALLERY 인천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25 1층 Tel. +82.(0)32.421.2862 www.partyumartgallery.com

편이_상상 偏移_想像은 힘의 역학관계로서 움직임 일그러짐에 대한 문화적 상상을 표현하고 있다. 편이 偏移는 한쪽으로 이동하다 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적색편이(赤色偏移 redshift)즉 항성이 내는 빛의 파장이 늘어나 붉게 보이는 현상에서 차용한 단어이다. 우리는 하늘을 보고 상상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별자리로 서양에서는 황도 12궁 또는 하늘을 88개의 조각 별자리로 나누고 있다. 우주의 근원의 형은 원이며 이러한 원형 별자리를 통해 문화 환타지를 상상한다. 엔트로피(Entropy) 증가 법칙이란 질서화된 것으로부터 무질서화한 방향으로만 변화함을 의미한다. 스윙바이 swingby는 행성의 중력 장(場)을 이용하여 진로나 궤도를 제어하는 우주선의 비행법이다. 중력이 커지거나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의 흐름이 느려진다.

이한수_편이_상상展_파티움 아트 갤러리_2019
이한수_무제190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5×91cm_2019
이한수_무제190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91×72.5cm_2019
이한수_무제190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72.5×91cm_2019
이한수_무제191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0.3×50cm_2019
이한수_무제192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0×40cm_2019
이한수_알골 안드로메다 algol-andromeda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5×91cm_2019
이한수_오리온 or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5×91cm_2019
이한수_켄타우루스 남십자성1 centaurus-crux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72.5×91cm_2019

광속은 초속 30만(c=299792458m/s)km이고 빛은 어떤 관성계에도 속하지 않아서 모든 관측자가 광속을 똑같이 인식한다. 맥동변광성 pulsating variables이란 수축과 팽창을 주기적으로 반복함에 따라 그 밝기가 변하는 항성이다. 라그랑즈 지점 Lagrange Point는 지구와 태양의 중력이 상쇄되는 곳이고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은 블랙홀과 바깥 세계의 경계선이다. 플레어 flare는 태양의 채층(彩層)이나 코로나 하층부에서 돌발적으로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현상이다. ● 양자 역학의 특성은 비연속성(discreteness),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duality), 양자 상태의 중첩, 측정에서의 양자 상태의 붕괴, 불확정성(uncertainty), 양자상태의 얽힘(entanglement)에 의한 비국소성과 비분리성 등이 있다. ■ 이한수

Vol.20190927j | 이한수展 / LEEHANSU / 李漢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