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의 낮과 밤

한경희展 / HANKYOUNGHEE / 韓京熙 / painting   2019_1001 ▶︎ 2019_1231

한경희_7월_장지에 채색, 볼펜_163×130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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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블로그_heehane.blog.me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무설전 서운갤러리 전시지원 공모 선정展

관람시간 / 08:30am~06:00pm

서운갤러리 Seowoon gallery(Museoljeon hall/Jeondeungsa)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6번지 전등사 무설전 Tel. +82.(0)32.937.0125 www.jeondeungsa.org

어렸을적부터 집뒤엔 항상 산이 있었다. 그래서 내게 나무와, 숲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언제든 볼 수 있고 갈수 있는 자연스러운 공간 이었다. 빽빽한 숲을 걷기도 하고, 쓰러진 나무들 사이를 지나가기도 하였다. 계절이 변하면 숲도 변하였다. 밤과 낮의 모습도 바뀌었다. 그런 풍경은 여러날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었다.

한경희_어제의 일_장지에 채색, 볼펜_130×163cm_2019
한경희_마른오후_장지에 채색, 볼펜_130×163cm_2018
한경희_아직겨울_장지에 채색, 볼펜_60.5×73cm_2019
한경희_가까이 혹은 멀리에 있는 오후_장지에 채색, 볼펜_116.8×91cm_2019
한경희_10월_장지에 채색, 볼펜_80×200cm_2017~8
한경희_10월_장지에 볼펜_37×143cm_2018
한경희_밤_캔버스에 볼펜_22.4×16cm_2017 한경희_한낮_캔버스에 볼펜_25.5×17.5cm_2017 한경희_오후_캔버스에 볼펜_25.5×18cm_2017 한경희_겨울_캔버스에 볼펜_25.5×18cm_2017 한경희_오후_캔버스에 볼펜_25.5×18cm_2017 한경희_오후_캔버스에 볼펜_25.5×18cm_2017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리 특별한 풍경은 아닐 것이다. 매일매일 겪는 삶에서 소리없이 지나가는 시간과 공간들이 나에게 작품으로 이어졌다. 어제의 일, 오후, 짙은 여름, 10월, 아직 겨울, ... ● 아직, 보지못한 날들이 가까이 혹은 멀리 우리 앞에 놓여있다. ■ 한경희

Vol.20191002k | 한경희展 / HANKYOUNGHEE / 韓京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