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展 / PARKJUNHYUNG / 朴俊炯 / painting   2019_1002 ▶︎ 2019_1012 / 일요일 휴관

박준형_가려진풍경#02_캔버스에 유채_53×73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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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9_1005_토요일_04:00pm

관람시간 / 02:00am~07:00pm / 일요일 휴관

리디아 갤러리 LYDIA GALLERY 서울 양천구 목동로25길 30 1층 Tel. +82.(0)2.2602.4843 www.gallerylydia.com

어떤 풍경 - a scenery ● 우리는 구조와 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러한 구조와 공간 사이에는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존재의 영역에 어떤 것들에 대한 행위의 표현이다. 어느 날 문득 익숙했던 풍경들이 한없이 낯선 울림으로 다가온다. 나를 둘러싼 공간과 모든 것들이 나를 기묘한 감정들로 에워싼다. 일련의 풍경들은 나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고 더 나아가 나는 자연에 대한 경위감과 숭고함에 사로잡힌다. 당연히 여겨지는 것들의 소중함에 가치의 무게를 더한다.

박준형_가려진풍경#03_캔버스에 유채_60×91cm_2019
박준형_가려진풍경#04_캔버스에 유채_65×91cm_2019
박준형_가려진풍경#05_캔버스에 유채_65×91cm_2019
박준형_가려진풍경#06_캔버스에 유채_65×100cm_2019
박준형_가려진풍경#07_캔버스에 유채_72×100cm_2019
박준형_흐려진풍경#01_캔버스에 유채_45×53cm_2019
박준형_흐려진풍경#02_캔버스에 유채_45×53cm_2019
박준형_흐려진풍경#03_캔버스에 유채_73×73cm_2019

따뜻한 햇살의 온기, 다양한 구름의 형상들, 휘몰아치는 바람과 폭우들은 도심 속 어딘가에 시시각각 변화한다. 환경에 순응하며 변모하는 모습들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것들 가까이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멀리서 드러나는 것들' 도심 속 구조와 공간에 이러한 지점들이 다가왔을 때, 비로소 어떤 풍경과 마주한다. ■ 박준형

Vol.20191006b | 박준형展 / PARKJUNHYUNG / 朴俊炯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