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집

김대연_안마노_정영훈展   2019_1003 ▶︎ 2019_1027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7:0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LOTTE GALLERY CHEONGNYANGNI STORE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14(전농동 591-53번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8층 Tel. +82.(0)2.3707.2890 blog.naver.com/lottegallery_ch www.lotteshopping.com/lotteGallery/lotteGallery www.instagram.com/lottegallery_official

한글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김대연, 안마노, 정영훈 세 디자이너가 짓는 한글 공간. 평면 및 설치 작품으로 꾸민 인터렉티브한 전시한글날 맞이 한글의 아름다움으로 전통과 뿌리를 찾아가는 전시젊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한글표현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경험 ● 롯데백화점은 한글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김대연, 안마노, 정영훈 3인의 전시를 롯데갤러리 청량리점(10/3~10/27)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첫 번째 전시이다. 한글을 좋아하는 하나의 공통분모로 출발, 한글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여러 기관들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들을 대중에게 보여주었던 이들이 이번에는 전시를 통해 각자의 작업철학을 저마다의 개성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 이번 전시에서의 전시 타이틀 [한글집] 은 한글을 바라보는 세 디자이너들의 전반적인 작업의도를 반영한다. 집은 우리네 삶에서 안식처고, 터전이며 소중한 공간이다. 세 디자이너는 집이라는 평범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간에서 한글과 마주한다. 공간에서 붓이 다니는 길을 발견하고, 말과 소리가 사는 한글을 상상하며 의미 있는 놀이를 한다. 각 작가들에게 한글이란 삶이며 글꼴에서 영감을 얻고 각자의 감각에 맞게 표현하고, 알리고, 나누고, 소통한다.

김대연
안마노
안마노
정영훈
정영훈

김대연은 한글이 우리네 삶을 밝힌 것에 착안하여 47자의 글자에 빛을 밝혔다. 안마노는 충신, 예의, 염치 등의 단어를 힘있는 타이포그라피로 작업, 스텐실 기법을 활용하여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정영훈은 '월,화,수,목,금,토,일' 의 글자들을 순 우리말인 '달,불,물,나무,쇠,흙,해'로 표현. 아기자기한 글꼴로 전시장을 형형색색 물들였다. 각 디자이너들의 섹션은 다양한 포토존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해 관객과의 호흡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 우리의 것, 우리의 글을 더욱 친근하게 나누며 소통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아 준비한 이번 전시에서 각자의 '집(ㅈip)'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 롯데갤러리

EVENT 1. 정영훈 작가와 함께하는 실크스크린 수업 2019.10.19 (토) 11:00, 선착순 10명 레터링 티셔츠 만들기 : 정영훈 작가 전시에 활용한 레터링을 실크스크린으로 티셔츠에 새겨 보는 체험. 2. 김대연 작가와 함께 하는 캘리그라피 수업 2019.10.19 (토) 14:00, 선착순 10명 멋글씨 쓴 후 데이터로 전송해 나만의 글자 만들기 : 글자를 쓰고, 글자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재조합의 과정을 체험.

Vol.20191007j | 한글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