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아회 檀園雅會, 200년 만의 외출

안산시 소장 한국화 진본展   2019_1010 ▶︎ 2019_1201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단원 김홍도_표암 강세황_긍원 김양기 현재 심사정_연객 허필_나옹 이정 해암 유경종_호생관 최북

진본展 / 2019_1010 ▶︎ 2019_1201 영인본 대체展 / 2019_1203 ▶︎

주최,주관 / (재)안산문화재단 후원 / KDB산업은행 안산지점_반월지점

관람료 / 일반 3,000원(안산시민 50% 할인) 초·중·고, 군·경, 10인 이상 단체 1,000원 미취학아동(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 무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수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단원미술관 DANWON ART MUSEUM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 (성포동 737번지) 3관 콘텐츠관 Tel. +82.(0)31.481.0504 www.danwon.org

안산시소장진본전『단원아회 檀園雅會』는 안산시가 그 동안 수집한 단원 김홍도와 표함 강세황의 진본작품을 단원미술관에서 공개하는 자리이다. 1991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을 '단원의 도시'로 명명한 이후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소장하고자 노력했고 단원의 작품 외에 단원과 관련한 예인들의 작품들도 같이 수집하며 단원과 안산의 연관성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 ● 지난 2017년 9월 단원미술관 콘텐츠관에서 진행한 전시 『안산아회』는 「균와아집도筠窩雅集圖」를 통해 안산에서 활동했던 단원과 표암 등 문인들의 교유 관 계를 살펴보고 250여 년 전의 풍류風流와 아취雅趣가 넘치는 모임을 전시로 재현하고자 했다. 「균와아집도筠窩雅集圖」는 지금의 안산으로 추정되는 균와에 서 교류와 친목이 가능한 예인들의 풍류 모임을 한 화폭에 담아낸 그림이다. 이 화폭에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강세황, 심사정, 최북, 허필, 김홍도 등이 등장하여 강세황과 김홍도의 교유 관계뿐만 아니라 당시 18세기 화단의 주역들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이「균와아집도筠窩雅集圖」에 나타난 인물들 각각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비롯해 당대 안산에서 활동한 예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다.

단원 김홍도_신광사 神光寺 가는 길_종이에 수묵담채_28×32.7cm_조선 18세기 안산시(성호기념관) 소장
표암 강세황_난석도_종이에 수묵담채_33×56cm_18세기 안산시(성호기념관) 소장

이야기 1. 訝 맑고, 우아한 아 ● 단원 김홍도(金弘道, 1745~1806?)는 안산에 거주하던 표암 강세황(姜世晃, 1713~1791)에게 화결을 배우며 유년시절을 안산에서 보냈다. 스승인 표암은 단원의 재능을 칭찬하며 모든 분야에 뛰어나 한 세대를 울리며 후대에까지 전하기에 충분하다 하였다. 단원과 표암은 사제관계에서 나아가 정조 15년(1791년)까지 예술적 동반자로 평생을 이어간다. 단원과 표암은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표암이 단원 그림의 평을 써주기도 하면서 '나이와 지위를 뛰어넘는 친구'로 지냈다. 두 예인의 작품들을 통해 맑고 바른 관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단원 김홍도_대관령_종이에 수묵담채_29.7×41.7cm_18세기 안산시(성호기념관) 소장

이야기 2. 會 安山, 아래 모이다. ● 단원 김홍도와 표암 강세황, 호생관 최북, 현재 심사정과 연객 허필 등은 18세기 문화예술의 중심지 안산에서 나이와 신분을 막론하고 모임을 하곤 했다. 이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균와아집도」가 있는데, 균와아집도는 지금의 안산 인근으로 추정되는 균와에서 교류한 문인들의 풍류 모임을 한 화폭에 담아낸 그림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표암에서 단원에 이르기까지 「균와아집도」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작품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교유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 단원미술관

어린이 미술공모전 두드림(Danwon Of DREAM) 수상작展 - 일시: 2019. 10. 10.(목) ~ 11. 10.(일) / 휴관일 없음 - 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동 중앙홀

2019 단원세미나 - 일시: 2019. 11. 4.(월) 오후 1시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용산) 교육관 소강당

제21회 단원미술제 미술부문 선정작가展 『단원에서 270년, 미래를-잇다』 - 일시: 2019. 10. 10.(목) ~ 11. 10.(일)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장소: 단원미술관 1, 2관

Vol.20191010g | 단원아회 檀園雅會, 200년 만의 외출-안산시 소장 한국화 진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