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를 디자인하다.

매향리 스튜디오×물질과 비물질展   2019_1010 ▶︎ 2019_1103 / 월,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경기도_화성시_경기문화재단 경기만 에코뮤지엄_매향리 평화마을 추진위원회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화요일 휴관

매향리 스튜디오 Maehyangri Studio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웃말길 15 (매향리 315-4번지) 구 매향교회 Tel. +82.(0)31.853.9322

매향리에 위치한 (구)매향교회는 1968년 마을에 주둔하던 미군과 주민들이 함께 건립한 건축물입니다. 1984년 새 예배당이 세워진 이후 30년이 넘도록 방치된 교회 건물을 2016년 재생시킨 '매향리 스튜디오'는 경기만 한 켠의 역사를 담고 어제와 내일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매향리 스튜디오 디자인 전시『'매향리'를 디자인하다.』는 상처로 남은 역사에 디자인 감성을 결합한 전시입니다. 매향리에 주둔했던 미군의 마크가 뱃지와 맥주잔으로 만들어 졌으며, 사격장의 타겟은 탄피와 결합하여 노트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매향리에서 자란 매실을 숙성시킨 매실청 등이 전시 판매 되며 수익금은 매향리의 평화로운 발전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천가방
종이 테이프
금속뱃지
매화 종이접기
탄피노트
매실청

매향리 주민들은 폭격속에서도 일상에서 삶의 지혜를 발휘하였습니다. 주민들은 전기가 없던 시절 포탄으로 호롱불 받침대를 만들어 어둠을 밝혔고, 낙하산으로 옷과 모기장을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포탄으로 만든 역기로 운동하였습니다. ● 한국 현대사의 상처로 만들어진 사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전시는 '매향리 스튜디오'와 디자인 그룹 '물질과 비물질'이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 매향리 스튜디오

Vol.20191011j | '매향리'를 디자인하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