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 in Seoul_성수동

2019_1016 ▶︎ 2019_1222 / 월,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1016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 / 전태수(수제화 명장)

기획 /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람시간 / 10:3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Seoul Urban Regeneration Gallery 서울 종로구 송월길 2 B1 Tel. 070.4160.3963 surc.or.kr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핸즈인서울」에서는 성수동의 수제화 명장 전태수의 작업을 소개하는 『Hands in Seoul_성수동』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성수동에서 39년 동안 수제화를 제작해온 전태수 명장의 손과 이야기에 주목한다. 모든 공정이 손으로부터 시작되어 손으로 완성되는 그의 수제화는 성수동의 삶과 역사가 담겨있다. 전태수는 성수동에서 수제화를 제작하며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았다. 오래된 제조업 공장과 창고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들어선 개성 가득한 편집숍과 카페.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성수동의 장소적 특수성은 전태수가 만들어내는 수제화와 닮아 있다. 성수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하고 익숙한 붉은 벽돌 건물과 같은 로퍼, 독특한 개성을 자아내는 복합문화공간과 같은 구두 등, 전태수의 수제화는 성수동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성수동 전태수 명장 작업실
전태수 명장

『Hands in Seoul_성수동』展은 수제화 명장 전태수의 손에서 시작된 역사와 가치를 기억하고, 성수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결과물로서 제시하고자 한다. 전태수가 만들어내는 수제화는 단순히 사람이 신는 신발에만 머물지 않는다. 성수동이 여러 변화를 거듭하는 동안 전태수는 그가 만들어내는 수제화를 통해 성수동을 담아내고, 성수동을 기억한다.

Hands in Seoul_성수동展_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_2019
Hands in Seoul_성수동展_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_2019
Hands in Seoul_성수동展_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_2019

「핸즈인서울」은 도시재생기업의 가치를 기획전시와 로컬매거진을 통해 지원하고 홍보하는 플랫폼이다. 도시재생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 혹은 단체, 개인의 상품에 주목하고 이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체 자립, 지역경제의 활성화, 고유의 로컬 콘텐츠 발굴 등의 측면에서 재해석한다. 또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조명하고자 한다. ■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

Vol.20191016i | Hands in Seoul_성수동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