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향연

최양희展 / CHOIYANGHEE / 崔良熙 / painting   2019_1025 ▶︎ 2019_1105

최양희_언덕1_캔버스에 유채_72.4×162.2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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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5:30pm

갤러리 한옥 GALLERY HANOK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4(가회동 30-10번지) Tel. +82.(0)2.3673.3426 galleryhanok.blog.me www.facebook.com/galleryHANOK

전시를 설명하는 글 ● 삶 속에서 여러 가지 내적갈등이나 불안한 심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평정은 마음의 흐름을 알고 청정한 마음을 되찾아 평화롭고 고요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린 시절 자연에 대한 기억과 경험은 본인의 무의식에 내재 되어 현재의 삶에 적용한다. 소박하고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풀섶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감정은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내적갈등 해소의 장소로 기억된다. 이러한 기억과 경험은 현실 삶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어릴 적 유희의 장소였던 풀숲은 벗이었으며 놀이터였다. 일상에서 늘 볼 수 있었던 친숙한 풀밭의 모습은 마음에 풍요를 느끼며 이미 그 자체가 위로였다. 그곳은 나의 상상 쉼터로 창출되고 그 공간의 모습은 내면세계를 대변하며 갈등 해소의 도구로 삶는다.

최양희_언덕2_캔버스에 유채_73×36cm_2019
최양희_물결1_캔버스에 유채_50×102cm_2019
최양희_향연1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19
최양희_향연3_캔버스에 유채_45×45cm_2019
최양희_파도2_캔버스에 유채_36×73cm_2019
최양희_향연5_캔버스에 유채_27.3×27.3cm_2019

여린 잎으로 땅을 나와 그 자리에서 자그마한 꽃을 피운다. 연약해 보이지만 연약하지 않은 듯 해 나도 모르는 감동을 받곤 한다. 유심히 살펴보면 예쁘고, 무심한 듯 평온을 주는 들풀이 좋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는 행복하다. (작가노트 중) ■ 최양희

Vol.20191025b | 최양희展 / CHOIYANGHEE / 崔良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