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터;양구로부터

2019 박수근미술관 미석예술인촌 입주작가展   2019_1026 ▶︎ 2020_0202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덕호_김형곤_노영신_박미진_박병일 박성남_박인숙_이인화_천은규_최대성

관람료 / 성인 3,000원 / 학생(초,중,고) 2,000원 20인 이상 단체 1,000원 할인 7세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료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Park Soo Keun Museum in Yanggu County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265-15 현대미술관, 박수근파빌리온 Tel. +82.(0)33.480.2662,2581 www.parksookeun.or.kr

박수근미술관 부지 내에 조성된 미석예술인촌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창작에 전념할 전업작가들로 구성된 미술인 공동체 마을이다. 입주를 위해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친 후, 자신만의 창작스튜디오를 짓고 삶터를 이주하여 정착한 작가들의 창작 열기를 모아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 이번 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하는 미석예술인촌 전시가 가진 의미는 오래된 소도시 강원도 양구의 지역민들과 새로운 삶터로 이주해 정착하는 예술인들이 박수근과 미술관이라는 매개체로 인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고 향유한다는 데 있다.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삶터를 이주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깊숙이 스며들어야 함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더하여 박수근을 이어가는 입주작가들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한다.

김덕호_흔적_백자, 1280도 환원소성_2016
김형곤_White rose_리넨에 유채_139×220cm_2019
노영신_color and field_리소그래프_95.5×160cm_2011~2
박병일_Landscape-Inwang_화선지에 수묵_150×345cm_2017
박미진_awakening_장지에 중채_160×100cm_2019
박성남_산책-층이 빛으로 빛이 층으로_혼합재료_80×130cm_2018
박인숙_고향의노래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4
이인화_감정의 기억_고화도 백자, 물레성형, 1280도 환원소성 후 연마_2015
천은규_천마도_캔버스에 혼합재료_72.7×90.9cm_2017
최대성_지문드로잉_대리석_170×20×20cm_2006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였던 서양화가 김형곤을 비롯하여 2018년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도예가 이인화, 조선백자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구현하는 김덕호, 흐린 수묵으로 오늘의 도시를 그리는 한국화가 박병일, 화려한 색채에 투영된 사물의 감성을 회화와 판화기법으로 재구성하는 노영신, 그 외 조각가 최대성과 한국화가 박미진이 참여한다. 또한 아버지 박수근의 화업을 이어가는 장남 박성남, 장녀 박인숙, 장손 박진흥, 외손주 천은규 역시 미석예술인촌에 입주하게 되었고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가 박성남, 박인숙, 천은규가 함께 참여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미석예술인촌이 바람직한 미술인 공동체 마을의 정체성과 비전을 지켜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양구, 박수근과 미술관이 뜻과 마음을 함께 할 것이다.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Vol.20191026c | 삶 터;양구로부터-2019 박수근미술관 미석예술인촌 입주작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