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친세계

김현엽展 / KIMHYUNYEOP / 金炫燁 / sculpture   2019_1102 ▶︎ 2019_1115 / 일,월요일 휴관

김현엽_환(幻)-다색사문_혼합재료_91×61×42cm_2019

초대일시 / 2019_1102_토요일_07:00pm

작가와의 대화 / 2019_1109_토요일_07:00pm

후원 / 부산광역시_부산문화재단

관람시간 / 11:00am~10:00pm / 일,월요일 휴관

게네랄파우제 General pause 부산시 중구 영주로 6-1 Tel. +82.(0)51.463.3927 www.instagram.com/general_pause

이번 전시에서 작품으로써 말하고자하는 메시지는모든 개체는 이미지가 존재 한다. 그러나 그 이미지는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 되어있지 않다. 고정이 아니라 여러 면이 같이 존재 한다. 그렇게 겹쳐진 이미지는 새로운 이미지가 된다. 이번 전시는 간과하고 있던 다른 면들을 겹쳐 재 구성해서 보여주는 작업들로 이루어진 전시이다

김현엽_환시인간-Fisherman(어부)_혼합재료_55×33×30cm_2019
김현엽_환시인간-브륀힐트_혼합재료_60×43×38cm_2019
김현엽_환시인간-괼_혼합재료_60×42×36cm_2019
김현엽_환(幻)-마인(馬人)_혼합재료_63×31×35cm_2019
김현엽_환(幻)-The Grim Reaper_혼합재료_75×32×27cm_2019
김현엽_기어인형-엔젤_혼합재료_42×27×23cm_2019

나는 두가지 이상의 이미지를 합쳐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 주로 피규어나 기성품 그리고 내가 만든 소품을 분해 및 재조립하여 작품을 만든다. 이렇게 조합한 오브제는 누군가에게 익숙하기도, 누군가에게는 낯선 이미지이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만든 오브제는 전체의 형상과 부분적인 형상으로 나눌 수 있다. 나는 관람객들이 앞서 언급한 오브제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찾으며, 그 속의 의미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인간은 일상에 있어 본질을 왜곡하는 행위를 한다. 인간은 본질을 왜곡하고 비틀고 포장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나는 이처럼 인간이 본질을 왜곡하는 행위를 작품으로써 선보인다.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 받아드리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아름답기도 하고 기괴하기도 하다. ■ 김현엽

Vol.20191103f | 김현엽展 / KIMHYUNYEOP / 金炫燁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