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 결과展   2019_1104 ▶︎ 2019_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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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9_1114_목요일_12:00pm

참여작가 강이_김두희_김서량_김세희_김진_노니퍼니 대안예술공간 이포_문래마을예술인회의_박미라 반디_반재하_손혜경_심혜린_언더스코어_엄아롱 이정주_임재형_제너럴 쿤스트_주말극장_Volume V

후원 /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_GS SHOP

문의 /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Tel. +82.(0)2.2676.4300 cafe.naver.com/mullaeartspace

관람시간 / 11:00am~07:00pm

GS 강서N타워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82 1층

2009년 문래창작촌에 '솜씨'라는 최초의 상시오픈공간을 마련하고 3년간 문래창작촌 예술가들과 함께 활동한 적이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오늘, 기억되고 기록된 문래창작촌은 그때와 그리 다르지도 그렇다고 같지도 않은 익숙하면서도 다소 낯선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은 점은 이곳이 여전히 예술가들의 세상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예술가들은 어디서 왔던 어느 곳에 자리를 잡았던, 그리고 어느 곳에서 숨을 쉬던 자기만의 세상을 창조하고 그 중심에 서 있다.

강이_둘레 Perimeter / 김두희_트하 김서량_PSF(Project-Sound of the Factory) / 김세희_식물이 있는 우리 / 김진_고생한 내 손
대안예술공간 이포 강재원_Trippy / 임하영_인조 대리석(Imitation marble slab)
문래마을예술인회의 서찬석_nomal의 배신 / 이강준_Canfabulation-New / 이말용_하의실종
박미라_시끄러운 유령등 / 반재하_Alazon, Agroikos, Bomolochos(허풍선이, 촌뜨기, 익살꾼) 손혜경_Untitled / 심혜린_Breeze

예전의 문래창작촌의 예술가에게 문래동은 세상의 중심이었다. 물론 세상의 종류는 다양한다. 크기도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특히 예술가들은 소리로, 이미지로, 혹은 움직임이나 빛으로 각자의 세상을 창조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세상과 만나기 위해 각기 다른 모양의 창을 만들고 바깥과 소통하기도 한다. 글서 오늘날 이곳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만들어가는 또 다른 세상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언더스코어_#mullae_instant / 엄아롱_이사 그리고 이사 / 이정주_트레져 헌터즈_작업복
임재형_견고한 물 / 제너럴 쿤스트_PICKET LINE : we want bread, but.
Volume V 박현주_모래사막 / 예병현_THE END 김물_Plants in the city / 현소영_경계 / 천근성_Arbelter

전시 『세상의 중심에서』는 문래창작촌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는 다양한 예술가 혹은 단체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오늘날 문래창작촌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창작촌의 성격을 규정하기에는 예술가들의 색과 모양, 소리가 참으로 다양해졌다. 그래서 자기만의 세상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면서 10년 후를 위한 기록을 만들고, 기억하고자 한다. ■ 김정연

부대행사 - 11.4(월)   12:00   오프닝 퍼포먼스 with 노니퍼니 @GS 강서N타워 - 11.6(수)   12:30   연주 퍼포먼스 with 반디 @GS 강서N타워 - 11.8(금)   18:00   네트워크 파티 @문래예술공장 - 11.13(수)   12:00   이곳에 있는 나의 행복-드로잉 워크숍 with 김진 @GS 강서N타워 - 평일(월-금)   12:30   도슨트 프로그램 11.6(수) 12:00)

Vol.20191104c | 세상의 중심에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