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고향, 대구 Daegu, Home of the Artist

이인성展 / LEEINSUNG / ??? / painting   2019_1105 ▶︎ 2020_0112 / 월요일 휴관

이인성_경주 풍경_종이에 수채_25.5×48.5cm_1938_대구미술관 소장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19 이인성특별전展 2019 Special Exhibition of Lee In-sung

관람료 / 성인 1,000원 / 청소년, 어린이 700원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참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대구미술관 DAEGU ART MUSEUM 대구시 수성구 미술관로 40 Tel. +82.(0)53.803.7900 artmuseum.daegu.go.kr

대구시는 대구 출신 천재 화가 이인성(1912-1950)을 기리고, 회화 영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이인성미술상을 제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인성미술상은 회화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작품활동을 개진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한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이듬해엔 수상자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2020년 이인성미술상 운영 20주년을 앞두고, 그 정신적 계승을 도모하고자 이인성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하여 특별하게 마련되었다.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터널을 거쳤던 화가 이인성에게 고향 대구는 유일한 빛이었다. 그는 어두운 시대상황과 넉넉하지 않던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고향 사람들의 전폭적인 도움과 격려를 받으며 근대기의 거장으로 성장했다. 대구와 일본을 오가며 작업에 매진하였던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말까지는 그의 황금기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화가의 고향, 대구』전은 화폭의 절정이었던 20년간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고향이 지닌 지역적, 정신적 맥락을 읽을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출품작은 작품의 근원적 배경이 되었던 풍경화와 정신적 근간이 되었던 인물화 및 정물화로 세분한다. 아울러 작가의 일생이 시민들에게 보다 잘 이해될 수 있도록 아카이브와 다큐멘터리도 구성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 예술가에게 시대상황과 고향이 지닌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대구미술관

이인성_계산동 성당_종이에 수채_34.5×44cm_1930년대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인성_팔공산_나무에 유채_24.3×33.5cm_1930년대 중반_개인소장
이인성_사과나무_캔버스에 유채_91×116.5cm_1942_대구미술관 소장(대구 명덕초등학교 기탁작품)
이인성_카이유_종이에 수채_72.5×53.5cm_1932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인성_침실의 소녀_캔버스에 유채_80×44cm_1930년대_대구미술관 소장
이인성_노란 옷을 입은 여인_종이에 수채_75×60cm_1934_개인소장

Daegu City has established and operated the LEEINSUNG Art Prize since 2002 to honor Lee In-sung (1912-1950), a genius painter from Daegu, and seek for further development in the field of painting. The art prize selects and awards a winner each year among artists that are engaged in their exclusive painting career, and a solo exhibition is held to shed light on a winner in the next year. ● A special exhibition was prepared to shed a light on artist Lee In-sung's oeuvre in order to inherit the artistic spirit of Lee In-sung from Daegu with the 2020 LEEINSUNG Art Prize marking the 20th anniversary coming soon. For painter Lee that underwent a dark tunnel of the Japanese colonial rule, Daegu as his hometown was the only light. Despite the gloomy circumstances of the times and an impoverished family background, he gained full support and encouragement from locale in his hometown to grow as a master in the modern times. His golden age from the 30s to the 40s was when he focused on his work in Daegu and Japan. Against this backdrop, the exhibition of 『Daegu, Home of the Artist』 intensively introduced 20 years of his golden age in painting. His major pieces to reflect his regional and psychological contexts in his hometown were carefully selected to be presented. His exhibits are classified into figure paintings and still-life paintings which served as his psychological basis as well as landscape paintings as the fundamental background of his works. His archives and documentaries are introduced for the audience to better understand his life. It will serve as a great opportunity to examine the significances of circumstances in times and a hometown for an artist. ■ DAEGU ART MUSEUM

Vol.20191105j | 이인성展 / LEEINSUNG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