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와 여행자 Treasure house and Traveler

제34회 설치그룹 마감뉴스 정기展   2019_1110 ▶︎ 2019_1116

초대일시 / 2019_1110_일요일_01:00pm

참여작가 김도현_김성미_김수요_김수진_김순임 김정도_배숙녀_백진현_송현호_안경하 안현곤_오수연_옥현철_이종균_이홍한 정국택_정혜령_조미영_조세진_조하민 최용선_최지은_하종우_홍지희_화영호 초대작가 김광희_김명수_박근우_박자용 오혜린_이명섭_이명훈_장영훈

관람시간 / 01:00pm~06:00pm

부산 영도 창고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149번지

마감뉴스가 이번에 만나게 된 장소는 부산 영도의 오래된 창고이다. 영도는 부산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곳이다. 바닷가와 마주하는 곳 중에서 동부 지역과는 달리 부산의 역사성을 유지하면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때문에 부산의 근대화시기에 지어진 오래된 창고를 뜻하지 않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물'이라는 것은 '가치 있는 것'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별안간 만나게 되는, 놀라움과 기쁨이 있다. 사연 있는 창고를 마감뉴스가 만나게 되었을 때,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물창고와 여행자'는 이런 뜻밖의 만남과 어딘가에는 있을 무언가를 찾을 때의 설렘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이런 진귀한 일들이 일어 날 수 있도록 수년 동안 여기에 있어 준 창고, 그 자체가 진정한 '보물(Treasure)'이며, 그 속에서의 2박 3일이 무척 기대가 된다. ■ 옥현철

Vol.20191110a | 보물창고와 여행자-제34회 설치그룹 마감뉴스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