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맥 잡기 Contemporary flow catching Exhibition

인천문화재단 신진예술가발굴지원사업 바로그지원×바로그기획展   2019_1116 ▶︎ 2019_1124

초대일시 / 2019_1116_토요일_03:00pm

참여작가 강태구몬_김수광_김인영_백성 윤목_조승호_오헬렌&최솔

후원 / (재)인천문화재단 기획 / 호피셜

관람시간 / 12:00pm~07:00pm

플레이스막 인천 PlaceMAK INCHEON 인천시 중구 개항로 75-1 Tel. +82.(0)10.9838.5768 www.placemak.com

한국사회에서 맥(脈)은 다양한 표현에 적용된다. 흔히 사용되는 '맥락'에서의 맥도 같은 한자어로, 그 밖에 도 맥을 못 춘다(힘 또는, 기운을 못 내다), 맥을 놓다(긴장 따위가 풀려 멍하게 되다.), 맥 짚다(남의 속셈 을 알아보다.), 맥을 찾아내다(산맥이나 지세의 정기가 흐르는 줄기) 등등의 말로 쓰인다. 이처럼 한국사회 에서 '맥'은 어떠한 기운이나 흐름을 의미한다. 이 흐름은 시대, 상황, 환경 또는 다른 범위에서 텍스트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될 수 있다. 이번 전시 명에서 말하는 '맥 잡기'란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타기 위한 신진 작가들의 실험, 모색, 시도를 의미한다.

강태구몬_늑대와 레슬링_2019
김수광_IDEA_2018
김인영_무제_2018
조승호_고 장 유랑단_2018 작품영상_youtu.be/bjNTqF8O84Y
백성_gray zone_2018
윤목_있거나 없는 조형_2019
오헬렌 & 최솔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인 바로 그 기획에 선정된 호피셜이 진행하는 전시로 같은 사업의 바로그지원에 선정된 김인영, 오헬렌&최솔을 비롯한 유망한 신진예술가 팀들이 기존에 없던 새로 운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영은 글라데스코를 사용한 회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2인조 그룹인 오헬렌&최솔은 유튜브의 알고리즘 시스템을 그들만의 음악세계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최근 다양한 그룹전에서 특색 있는 주제의 회화로 활약 중인 강태구몬과 개개인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질문하는 김수광, 사운드 매체를 통해 개성있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조승호 와디지털 매체에 관심을 갖고 작업하는 백성, 도시의 이미지로 조형적 언어를 만들어내는 윤목이 함께 참여한다. ●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 주제에 맞춰 흥미로운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플레이스막 인천

Vol.20191116a | 동시대 맥 잡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