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퇴적

오윤화展 / OHYUNHWA / 吳潤花 / painting   2019_1118 ▶︎ 2019_1209 / 주말,공휴일 휴관

오윤화_순간의 퇴적_장지에 분채, 석채_130.3×162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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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안국약품 갤러리 AG GALLERY AG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613(대림동 993-75번지) 안국약품 본사 1층 Tel. +82.(0)2.3289.4399 www.galleryag.co.kr

안국문화재단은 신진작가 공모와 더불어 선정된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인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그램인 "주전자강성"전을 개최한다.

오윤화_뒤편_장지에 분채_91×116.8cm_2019

프로젝트의 주제인 "주전자강성", 이는 예술가뿐만 아니라 누구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기 맡은 일에 대한 열정으로 전문성을 키우게 되면 자신감을 느끼게 되어 강한 성취감을 이룬다는 신념을 의미하는 말로써 작가의 적극적인 요구에 의한 컨설팅을 통하는 구조를 만들어 작가의 자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도움을 주려 한다. 곧 자발적인 작가의 요청과 노력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이며 이것이 진정 작가 지원의 근간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것이다.

오윤화_극장_장지에 분채_162×130.3cm_2016
오윤화_순간III_장지에 분채_53×45.5cm_2019

총 4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번 연속 전시의 세 번째 작가로 한국화가인 오윤화 작가의 "순간의 퇴적" 전이 개최된다. ● 오윤화 작가는 "연극적 도상" 즉 현상과 존재의 이면과 양면성을 모두 드러내주는 회화적인 장치인 연극적인 무대와 의미심장한 상징적 이미지 소품들로 화면이 채워진다. 연극은 허구이나 내면의 실제가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리고 편집 없는 시간의 흐름이 있지만 장면의 연속일 뿐 닫힌 공간에서 긴박한 호흡과 긴 호흡을 동시에 누리며 실존에 접근해 들어간다. 장황한 서사로 늘어놓기 보다는 가장 회화적인 순간을 표현하여 시적인 표현을 한 작가의 은유적 감정의 나열을 보여준다. ■ 안국약품 갤러리 AG

Vol.20191118f | 오윤화展 / OHYUNHWA / 吳潤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