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예술제2019 Gangwon Triennales 2019

강원작가展   2019_1119 ▶ 2019_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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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강원도 주간 / 홍천군_(재)강원문화재단 후원 / 크라운 해태_네오룩_테러블 스튜디오

관람시간 / 10:00am~06:00pm

주제展 / FULL METAL JACKET 참여작가 / 김수용_김지현_박대근_백윤기 용해숙_윤운복_이상원_이해반_정순호 정찬민_정해민_지용호_진기종_한영욱

(구)탄약정비공장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결운리 365-3번지

특별展 / 지난 바람과 연이은 볕 참여작가 / 박미례_박수근_이장우 전제훈_정동석_정철규_황재형

홍천미술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로 55 Tel. +82.(0)33.439.5880

강원국제예술제 GangWon Triennales ● 1년차 행사인 강원작가전은 선정 개최지의 예술 공원화를 위한 기반 조성 단계로, 선정 개최지의 유휴공간 활용 기획 및 강원도 연고 작가들의 강원도에 대한 해석을 통한 유휴공간에 맞는 장소 특정적 작품을 제작·전시하는 프로젝트.

주제展 『FULL METAL JACKET』 자유와 관용의 딜레마, 총알 대신 물감 - 내 맘대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너도 마찬가지이다.1. 세상의 모든 분쟁은 자기 자신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부여하고, 상대방에게는 최소한의 관용을 허용하려는 의지의 소산이다. 허용 가능한 최대한의 자유는 상대의 자유를 최소화한다. 최대의 관용은 완전한 피지배, 즉 자유가 소멸되었을 때 나타난다.

(구)탄약정비공장
주민참여 프로젝트

최고조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무관용이어도 되거나 관용의 정도가 그의 소관이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용인하는 것은 번거롭고 비효율적이다. 게다가 자기 자신과 '다르다'는 것은 위협적이다. 그래서 악수를 고한해 냈다. 악수는 내가 빈손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준다. 개인이든 지역공동체든 자유를 확장하고 자신과 다른 불편함을 덜 허용하기 위해서 힘을 길렀고 여전히 그것을 '삶의 가치'로 삼는 많은 사람과 공동체가 있다. 그러면 세상은 정글이 된다. 정글은 자신 외의 생명을 앗아야만 하는 순환이다. 아마,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일 것이다.

정찬민_반짝거리며 매끄러운 Ⅲ Sparkling and Smooth Ⅲ_ 나무, 아크릴_가변크기_2019
한영욱_Face_알루미늄에 유채, 스크래치_150×218cm_2013

2. 그래서 고안한 것이 타인의 자유를 해치지 않을 만큼의 자유와 타인의 다름을 받아들일수 있는 만큼의 관용이다. 이것이 타협점이다. 그래서 자유는 말과는 달리 자유롭지 못하고, 관용 또한 말과는 달리 관대하지 않다. 그러나 좀 더 자유롭고 좀 더 차이를 구성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늘' 진행형의 딜레마이며 그것은 생존의 욕구와 이기심으로 인해서 시시각각 수정된다. 자유와 관용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길은 폭력이다. 그것이 공동체의 의지라면 뜨겁든 차갑든 전쟁이 되는 것이고, 개인 간의 일이라면 '주먹'으로 표현되는 폭력이나 강제력의 집행이 된다. 타협과 조정이라는 규칙은 강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므로 대부분 겉치레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제력을 통한 해결은 무한궤도처럼 순환되는 것이므로 타협과 조정은 역설적이게도 가장 효율적이다. 따라서 다름에 대한 관용의 정도가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폭과 길이가 된다.

FULL METAL JACKET展_(구)탄약정비공장_백윤기 섹션_2019
윤운복_기억의 공간_Remember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9

3. 탄생기의 시각예술은 공동체 내에서 비언어적 표현들을 통해서 세계를 상징화하고, 상징을 통해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자연적 현상들을 추상화해서 상징을 만들고 거기에 염원을 담는 것이었다. 인간의 세계에 대한 이해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면서 창조력의 폭발로 시작된다. 대체로 이것은 공동체의 선(실행)과 미래의 진행방향과 관계한다. 그러나 사회가 다변화하고 공동체의 선이라는 것이 한 방향을 지향하지 않고 다양화되고 복합적인 국면에 이르면 시각예술은 당파성을 지니거나 계급의 이익을 대변하고 혹은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상이한 쟁점들을 표현한다. 나아가, 사회를 벗어나서 자신만의 법칙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도 한다. 형식이 곧 내용이라고 말하면서. 예술은 건강한 사회가 담보해야 하는 생태계적 다양성을 선취하고 다양성을 통해서 관용의 범주를 넓힌다. 당연히 자유의 폭도 깊어진다. (시각)예술의 역할은 개인의 자유를 신장하고 그것에 합당한 타인과 상이한 존재에 대한 관용을 학습케 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 칼 대신에 깃발, 그리고 깃발 대신에 비언어적 표현과 표현을 통한 대화와 절충들이 예술의 본령인 것이다. 초기의 예술이 '세계를 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예술은 공동체간 혹은 공동체내의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최대한 자유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전쟁보다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도구이며, 언어적 협상보다도 훨씬 깊이 있는 도구이다. 전쟁과 협상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할 전략을 가지고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상대방에게 주먹질을 하지만, 예술은 일상생활에서 행위를 통해서 그것을 담보해 나간다. 예술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각각 상이한 것에 말을 걸고 최종적으로는 이해와 관용에 이를 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것이 된다. 그래서 예술에 수갑을 채우는 일을 가장 난폭한 일로 (관용 없음을)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한다. ●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잘 다듬어서 예술이 해야 하는 역할은 차이를 받아 들이고 차이로 인한 불편을 문화적인 방식으로 처리하고 다름을 이해하고 공존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간은 예술을 통해서 '다름'의 공포를 해소하고 이해의 지평을 넓힌다. 다른 것은 모르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용인하게 하는 것이 예술 혹은 창의적인 일의 본령이다. 창의적인 일은 지금까지는 없었거나 낯선 일이기 때문이다. 예술에 대한 태도야 말로 그 사회의 성숙도이다.

지용호_Mutant_스테인리스 스틸, 중고 타이어_가변크기_2010~6
박대근_空-토기 Empty-Pottery_볏짚, 쌀겨, 파이프, 와이어_740×800×800cm_2019

4. 이번 전시는 탄약정비공장이라는 매력적인 장소에서 시작 되었다. 카시미르나 티모르 지역을 분단의 현장으로 볼 때, 얼마 남지 않은 '금 그어진' 분단국가의 접경에 탄약을 정비하던 막사는 공시적 관점에서든 통시적 관점에서든 매우 의미 있는 장소이다. 남북의 현대사를 온통 왜곡시키고 절름발이로 만들었던 분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이 자의였던 것처럼 착각할 만큼 서로 긴장하고 대립하고 폭력을 전제로 한 경쟁, 나아가 공동체 내에서도 '관용 없는 입장'의 상승작용을 이끌었다. 나와 생각이 같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하고, 적을 다루듯이 공동체 성원이 다루어졌고 상처는 오히려 공동체 내에서 깊어졌고 빨강색은 무의식 속에 잠겨 우리 모두를 억압했고 하고 있다. 완장의 시대였고 완장을 차지 않은 사람은 숨을 죽였다. ● 그래서 탄약정비공장에서의 전시는 각각 상이한 개념들의 이해와 관용이 주제이다. 물리적으로 강하고 거친 면모를 지닌 것과 견고하지 못한 물성으로 이루어진 서사들이 같이 전시되어 화해를 도모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정신적인 산물인 종교들의 유사(similarity)와 상사(analogy) 혹은 그들이 만들어낸 파국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상호이해를 도모하기도 한다. 혹은 사이트가 가진 건축적 특성을 이용하여 그것이 원래 가졌던 목적과 반대되는 이미지를 제시하여 폭력성을 무화시키고 대립의 결과로 빚어지는 피해들도 감각적으로 제시된다. 인간의 폭력성과 공격성을 총알과 남근으로 비유하고, 그 폭력들이 맹목(盲目)을 지나 아예 눈이 없어서 더욱 위험하다는 경고를 보낸다. 남성성으로 대표되는 공격성에 대한 비유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대한 의심과 그것을 가르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말하는 작품도 전시된다. 작가에게 작품은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거나 그 대체물이다. 탄약정비공장이라는 장소에서 싹트고 자라는 식물과 촛불로 순환과 희망을 말하거나, 공간이 가지는 잉태된 폭력성의 의미를 완전히 전복한 설치작품이 전시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 탄약정비공장으로 사용되던 이 장소는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되고, 각각 작품들은 자유와 관용에 대한 비유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구성하려 한다. 예술이 대립을 완화하고 우리를 돌아보며 분단이라는 일상적이지 않은 나의 삶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되거나, 최소한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전시의 목적이다. 기획자에게 예술의 강령은 여전히 인간의 삶을 충만하게 해서 다름을 용인하고 관용의 태도를 가지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사회 내 존재인 나의 자유를 보다 폭 넓고 깊게 하는 것이다. ■ 김영민

특별展 『지난 바람과 연이은 볕』 유럽에서 종교화의 한 부분이었던 풍경 그림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세련된 판과 그림의 덧붙임'을 의미하는 '풍경화' 용어가 탄생하고,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서양의 풍경화는 종교가 쇠퇴하면서 인간중심의 세계관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뒤, 인간중심의 시선으로 그려졌다. 우리나라에는 조선말 청나라를 통해 원근법과 투시법으로 그린 근대적 방식의 그림이 여러 서양문물과 함께 유입되었다. 20세기에 들어 일본 유학파를 시작으로 서양화 기법의 풍경화가 그려지게 되고, 1920년대 조선미술전람회에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풍경화가 출품되는 등 한국화단에서 풍경화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산수화의 전통 속에서 유럽 인상주의 화풍의 풍경화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져, 지금까지 근 100년 가까이 풍경화는 한국미술의 주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박수근_노상의 사람들 People in the Street_캔버스에 유채_11×24cm_1950년대

일차적인 의미에서 풍경은 창작자의 예술적 감성에 따라 다른 구도와 색조로 재현이 된 자연을 의미한다. 산업이 발달하고 도시가 발전한 현대 사회에서 풍경은 자연에만 국한되지 않고, 창작자의 주변 환경까지 확장되었다. 대도시에서 고층 건물이 집약된 장소를 의미하는 '빌딩숲'이라는 표현처럼, 도시와 산업의 현장을 거대한 자연으로 은유되기도 한다. 창작자는 자신만의 예술적 방식으로 특정 장소나 대상을 선별하고 편집하여 작가의 풍경을 만들어 간다. 실재하지만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대상과 장소를 초현실적으로 구성하기도 하며, 빛을 활용하여 특정 시간 혹은 공간을 극단적으로 부각시키기도 한다. 사실적인 색에 작가의 색을 입혀 있을 것 같지만 있지 않은 색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작가는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터가 되어, 예술의 영역 안으로 풍경을 끌어 들인다. 작가는 역사인식, 철학, 삶에 대한 실존적 태도를 통해 장소와 대상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 폐광이운명 지어진 광업소와 이곳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광부들, 태백산맥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 해안선을 따라 촘촘히 늘어선 철책을 작가가 풍경으로 선택했을 때 미적 기준으로만 논하기는 어렵다. 왜 지금 이것을 기록했는지를 고찰함으로써 풍경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을 넘어 깊은 성찰에 다다를 수 있다.

박수근_모자와 두 여인 Mother, Son, and Two Women_ 하드보드에 유채_25×15cm_1964

강원국제예술제2019 강원작가 특별전 『지난 바람과 연이은 볕』은 풍경에 대해 시각언어로 이야기한다. 강원에 뿌리를 두고 강원의 풍경을 다루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근대유산으로 등록된 홍천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1914년생인 박수근 작가를 비롯하여 근 70여 년의 시간차를 두면서 세대를 아우른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화가, 국민화가인 박수근 작가는 정식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구도와 화면의 질감을 특징으로 한다. 마치 화강암의 표면과 같은 우툴두툴한 질감은 한겨울이 지나고 초봄이 올 때 즈음 눈과 섞인 흙이 녹으면서 서걱서걱해지는 땅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6.25전쟁 직후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거리의 풍경, 사람들의 모습은 당시의 궁핍한 생활상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사람에 대한 작가의 애정 어린 따뜻한 시선이 작품에 녹아 있다. 6.25전쟁의 원인이었던 냉전 체제의 산물인 분단 상황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정동석 작가의 「반풍경」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 인식을 반영한다. 최근작인 「깊은생각에 잠긴」 시리즈는 인간의 손에 의해 볼품없이 잘려 나간 나무를 피사체로 부각시키면서, 하나의 나무에서도 삶과 죽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실존에 대한 고민을 보여준다. 회색 톤과 옅은 하늘색 톤의 배경은 작가가 자연과 사물을 담담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애정으로 대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장우_대관령 Daegwanryeong_캔버스에 유채_97×145.5cm_2017

황재형 작가의 「백두대간」은 2×5m짜리 캔버스에 강원의 산과 바다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린 대작이다. 태백산맥,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황지가 있을 만큼 강원의 자연은 우리나라의 시작이며, 광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작가는 대형 캔버스에 광활한 강원의 자연을 담아, 생명의 발원지로서 대자연의 힘이 솟는 강원을 유토피아라고 외친다. 「바닷가 할아버지로부터」는 몇 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찬가이다. 평생 어부로 사셨던 할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노년의 쓸쓸함에 대한 일기를 발견한 박미례 작가는 할아버지의 삶을 기리고, 성년이 될 때까지 같이 살면서 쌓아온 추억을 담아냈다. 작가는 화면의 가운데 파도를 헤치는 어부의 배를 중심으로 바다의 이미지들을 초현실적으로 구성한다. 이장우 작가는 인상주의 화풍의 풍경화를 그린다. 신체적 제약이 오히려 사물과 색을 인식하는데 있어서는 자유를 준 듯, 두터운 마티에르로 실재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재하지 않는 색의 향연을 펼친다. 풍경을 그리는 데 있어서, '친숙한' 감정이 중요한 작가는 익숙했던 공간부터 점차 반경을 넓혀 가고 있다.

전제훈_광부 기억 Thinking of the miners_디지털 프린트_58.4×91.4cm_2017~8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광부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전제훈 작가는 몇 년 후에 없어질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광업소와 점점 나이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오버랩 하면서, 사라질 운명에 대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사명을 갖고 있다. 작가의 작업을 통해 광업소의 풍경을 통해 한국 근대화 과정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자연의 빛이 아닌 인공의 빛 하나로 존재를 확인하는 막장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광부였던 아버지를 따라 유년시절을 탄광촌에서 보냈던 정철규 작가는 아버지로 상징되는 남성성 속에 숨겨져 있는 유연하고 연약한 면을 남성 의복의 천으로 만든 캔버스 위에 손바느질로 금빛 별을 수놓는다. 홍천의 탄약정비공장에서 수집한 기물을 재조립해서 만든 설치 작업은 쓸모가 없어져 버려진 것들에 대한 헌정이다. 우리의 정체성, 우리의 것에 대한 성찰은 끊임없이 예술의 화두이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예술이다. 강원만의 특색, 강원의 독자성을 찾아가고 만들어 가는 길 역시 강원작가전에 던져진 물음이다. 강원의 자연을 통해 우리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질 때 강원에 대한 풍경은 강원만의 것이 아닌 강원을 넘은 풍경이 될 수 있다. ■ 박미연

학술포럼 - 일시: 2019년 11월 21일(목) 14:00~17:00 - 장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미술관 2층 세미나실 - 주제: 유휴시설의 문화적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 형식: 개식, 기조발제, 주제발표 및 토론 - 내용   · 도시재생과 문화공간의 성패: 김노암(문화기획자)   ·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의 조건들: 이채관(10월 대표)   · 접경지역 도시재생 및 문화적 활용: 전영철(상지영서대 교수)

디자인 워크숍: 가죽파우치 만들기 -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테러블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디자인 워크숍으로 실용적인 가죽파우치를 만듭니다. - 일시: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 장소: 홍천미술관 2층 세미나실 - 참여방법: 이메일 또는 전화 접수 - 참여인원: 20명 - 참가비 및 재료비: 무료 - 접수문의: gwart.official@gmail.com / 033-240-1356

도슨트 프로그램 안내 - 기간: 2019년 11월 20일 ~ 12월 3일 - 운영시간: 11:00, 13:00, 14:30, 16:00, 17:00   (하루 총 5회, 각 장소 별도 진행) - 참여대상: 강원작가전 관람객 - 소요시간: 약 40분 - 참여비: 무료 - 장소: 홍천미술관/구.탄약정비공장 - 문의: 사업운영팀 033)240-1354~6 - 참여방법: 전시관 입구 안내데스크 선착순(10명) 접수 참여 가능

Vol.20191119j | 강원국제예술제2019-강원작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