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숨 개관전

이종송展 / LEEJONGSONG / 李宗松 / painting   2019_1123 ▶︎ 2020_0123 / 일,월요일 휴관

이종송_Mountain in Motion-Concerto_116×142cm_2019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90521b | 이종송展으로 갑니다.

이종송 인스타그램_www.instagram.com/ijongsong     블로그_blog.naver.com/fresco3

초대일시 / 2019_1123_토요일_02:3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월요일 휴관

갤러리 숨 Gallery SUM 대전시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50 (관평동 940번지) 디티비안 C동 201호 Tel. +82.(0)10.9402.6651

음악으로 그린 추상 풍경 Mountain in Motion-Concerto ● 세계의 오지와 한국의 풍경을 사생을 통해 흙벽화 기법으로 작업을 하는 작가는 그림에 음악적 감성을 담은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몸으로 느끼는 다양한 감각 중 시각과 청각적 감각을 점과 선을 통하여 단순화된 풍경으로 표현하고, 바람소리, 나뭇가지의 흔들림, 물소리, 빗소리, 파도소리, 음악 등 청각적 요소를 풍경에 접목하여 선의 리듬과 운율로 표현합니다. 흙으로 만든 화면 위에 작가가 표현하려고 하는 중요한 조형 요소 중에서 청각적요소를 강조하고 운율과 리듬에 집중하여 풍경에서 추상적 단순화를 추구합니다. 빠르고 느린 선들과 안료의 흐름을 통해 의식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유도합니다.

이종송_Mountain in Motion-Concerto_65.5×91cm_2019
이종송_Dance of the Forest_45.5×116cm_2017
이종송_Mountain in Motion-Concerto_65.5×91cm_2019
이종송_Mountain in Motion-Concerto_53.5×72.5cm_2018
이종송_Dance of the Forest_16×26cm_2017
이종송_Dance of the Forest_65×90cm_2017
이종송_DDance of the Forest_16×26cm_2017
이종송_Wind_35×90cm_2015
이종송_35×90cm_2015

작가는 미술적 규칙에 기반을 두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자유로운 선의 흐름에 따라 자신만의 선으로 은율과 리듬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간과 시점도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며 투시도 필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적용합니다. 오직 대상의 본질에 집중하며 현장 스케치에서 읽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연스러운 감정에 따라 표출된 감동입니다. 바람을 느끼고 공간을 느끼며 극도의 긴장감과 느슨함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이런 요소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질박한 흙 위에 천연안료로 무심히 풀어 냅니다. 작가가 풍경을 보고 느끼는 전위적인 감동, 그것에 마음이 열리길 바랍니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에 집중하며 자연의 무한한 에너지를 담아 몸과 마음이 삶의 공간에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갤러리 숨

Vol.20191123a | 이종송展 / LEEJONGSONG / 李宗松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