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없었던 것들 Things We Couldn’t See

심세움展 / SHIMSEAUM / 沈세움 / installation   2019_1123 ▶︎ 2019_1215 / 월요일 휴관

심세움_Only For Jew

초대일시 / 2019_1123_토요일_04:00pm

영은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단기) 개인展

주최,주관 / 영은미술관 후원 / 경기도_경기도 광주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영은미술관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쌍령동 8-1번지) 4전시실 Tel. +82.(0)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영은창작스튜디오 11기 장기작가 심세움의 『볼 수 없었던 것들 Things We Couldn't See』展을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전으로, 작가의 경험에서 보고 듣는 여러가지 소재와 주재를 재료로 삼아 작가를 둘러싼 개인적 경험에서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로 전시장을 채운다.

심세움
심세움

먼저 전시장을 들어서면 전광판, 형광등, LCD, LED, OLED, 거울, 직관 형광등, 안정기, 키네틱 설치 등 다양하게 활용된 작품의 재료를 만나게 된다. 또한 다각도로 접근한 방법론으로 공간의 데이터를 감지해서 형태가 노이즈를 발생시키거나, 픽셀을 알고리즘이 분석하여 코드에 맞게 새롭게 정렬해 새로운 이미지와 컬러를 통한 인종에 대한 이야기, 멸종위기 생명체들의 소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된 작품들, 그리고 각각의 작품이 갖는 개별적인 주제를 만나게 된다. 하나의 주제가 관통하는 여타의 전시 구성 방식과 달리 심세움은 본인의 개입에 따라 그 성격과 모습을 달리한 심세움의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심세움_Collection
심세움_Collection
심세움_Collection
심세움_Collection

특히, 이번 전시의 많은 작품은 관람객이 체험으로 그 기능을 다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는 관람객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당하는 새로운 경험을 유도하며, 능동적인 참여자로 변화시킨다. 이렇듯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의도를 담고 있는 쌍방향적 역할 전환이 가능한 재료의 확장성에 관한 실험인 동시에 작가의 그 동안의 작업을 크게 짚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박소희

Vol.20191124c | 심세움展 / SHIMSEAUM / 沈세움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