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욱의 클리셰 극장 : Yellow

고재욱展 / KOHJAEWOOK / 高在旭 / mixed media   2019_1127 ▶︎ 2019_1215 / 월,화요일 휴관

고재욱_챕터2_캔버스에 유채_33×53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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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욱 홈페이지_www.jaewookkoh.com 고재욱 블로그_blog.naver.com/kjwshell

아티스트 토크 / 2019_1008_일요일_04:00pm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2:00pm~07:00pm / 월,화요일 휴관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SPACE WILLING N DEALING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8-1 2층 Tel. +82.(0)2.797.7893 www.willingndealing.org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는 2019년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고재욱 작가의 개인전 『고재욱의 클리셰 극장 : Yellow』를 개최한다. 설치, 영상, 퍼포먼스,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진행해 온 고재욱 작가는 직접 쓴 소설과 소설의 각 챕터를 대표하는 오일페인팅 12점을 전시한다. 현실에서 벌어질 법한 부조리한 상황을 이야기로 표현하고 이를 시각화한 회화작품을 함께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욱_소설책 「Yellow」
고재욱_A.에이치로, O.오하나, 오승호, L.리웨이_각 20×20cm_2019
고재욱_챕터8_캔버스에 유채_60.5×72.5cm_2019
고재욱_고재욱의 클리셰 극장 : Yellow展_스페이스 윌링앤딜링_2019
고재욱_고재욱의 클리셰 극장 : Yellow展_스페이스 윌링앤딜링_2019
고재욱_고재욱의 클리셰 극장 : Yellow展_스페이스 윌링앤딜링_2019
고재욱_고재욱의 클리셰 극장 : Yellow展_스페이스 윌링앤딜링_2019

2020년 여름. 올해는 그 어느 해의 여름보다도 더웠다. (중략) "응급 환자입니다!" 경찰 복장의 건장한 남성이 깡마른 할머니를 등에 업고 다급히 병원으로 들어오며 소리쳤다. 얼 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남자의 얼굴에서 묻어 나오는 다급함이 방금 전 한 사람을 떠나보낸 이곳의 적막함을 밀어내고 있었다. 순간. 좋지 않은 예감이 온몸을 감싼다. 싸늘한 죽음의 냄새가 다시금 이 작은 시골 진료소를 감싸고 있었다. (중략) (고재욱 소설 「옐로우」 프롤로그 중 일부 발췌)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Vol.20191125g | 고재욱展 / KOHJAEWOOK / 高在旭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