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 004 : INTERPERSONAL

OverLab.2019 Artist Collaboration Residency Gwangju x Bacolod展   2019_1129 ▶︎ 2019_1206

초대일시 / 2019_1129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박기태 Kitae Park_전영준 Yeoungjun Jeon 다릴 페릴 Daryl Feril_카타리나 에스트라다 Katarina Estrada

기획 / 오버랩 OverLab. http://overlab.creatorlink.net 협력 / IMI 후원 / 광주광역시_광주문화재단

관람시간 / 10:30am~06:00pm

예술공간 집 Artspace House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158번길 11-5 Tel. +82.(0)62.233.3342 cafe.naver.com/artspacehouse www.instagram.com/artspacehouse

Cycles 시리즈는 서로 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두 지역-대한민국 광주, 필리핀 바콜로드-예술가들 간의 교환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두 도시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경험과 소통을 통한 동시대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갑니다. 또한, 예술가-예술가/예술가-큐레이터 간의 동행 및 공동작업의 개념으로, 시스템적 실험의 의미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Cycles 시리즈는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과 소통, 협업을 통한 교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예술가의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오버랩

박기태(Kitae Park)_걷는 여자들(Walking wome)_oil color on carved Styrofoam_Installing Variables_2018
다릴 페릴 Daryl Feril_Birdhouse III & IV_Acrylic & Watercolor on Paper_60.96×45.72cm_2019
ACR공동창작스케치 / 박기태×다릴페릴(Kitae Park×Daryl Feril)_Same Ground_ Video Installation/Projection on Acrylic Sheet Sculpture_180×80cm_2019

1. 박기태×다릴 페릴 ● 진보된 사회와 기술로서 다양한 이 사회에서는 자신의 선호도에 맞는 채널을 축소•선택하여 영토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섬들 사이를 여행하면서 경계와 도시의 구별에 대해 생각해보면 바다가 강을 만나는 방식을 보고 경계와 구분이 상상의 것이라고 느낄 수 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공기, 물, 지구 그리고 공통된 감정과 본능으로,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서로 다른 두 영토에 거주하는 두 예술가간의 협업에서, 그들은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그들의 행복에 우호적이고 적응할 수 있는 환경 조건에 의해 그들만의 경계를 창조하는 지를 반영한다. 박기태와 다릴 페릴은 광주&바콜로드 레지던시 기간 동안, 대인 관계의 상호작용성을 통해 자연 요소, 인간 상호 작용 및 활동의 시각적 이미지로 투영된 3차원 지형도를 설치함으로써 우리의 개별적인 경계에도 불구하고,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전영준(Yeoungjun Jeon)_존 레논(John Lennon)_wood, etc_60×20×10cm_2019
카타리나 에스트라다(Katarina Estrada)_Hambal-Hambal(triptych)_ Pen and Ink on Paper, Metal Composite Leaf Details_19×27inches per piece_2018
ACR공동창작스케치 / 전영준×카타리나 에스트라다(Yeoungjun Jeon×Katarina Estrada)_Spark_ Various materials, Wood, Fabric, Pen and Ink on Hanji Paper with Metal Composite Leaf detailing_183×40cm_2019

2. 전영준×카타리나 에스트라다 ● 진정으로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것은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 중 하나이다. 이런 연결은 변화를 고취시키며 신뢰를 구축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두 영혼 사이의 에너지 교환이다. 두 예술가 카타리나 에스트라다와 전영준의 이번 공동 작품은 움직임을 통해 연결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관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화식 설치로 진행된다. 이 작업은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한 간단한 풀 앤 릴리스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중간에서 만나도록 설계된 길이 6피트 크기의 아코디언이다. 또한 아코디언 위에 드로잉 된 두 손끝이 만나는 동시에 작품에 조명이 들어온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를 의미함) 작품의 전제는 작품을 작동시키려면 (독립된 두 개인 사이의 시간이 에칭된 기억을 공유하는 의미로) 두 사람이 동시에 작품을 조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의 복잡한 삶에도 불구하고 두 영혼 사이의 동등한 에너지 교환은 낭만적이든 플라토닉이든 모든 관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

The Cycle series is an exchange residency program between artists of two mutually different regions with different cultures: Gwangju, South Korea and Bacolod, Philippines. Participating artists have further broadened their understanding of contemporaneousness through experiences and communication predicated upon research on two cities. This program also covers the meaning of systematic experiments based on the concept of collaborative joint work between artist and artist as well as artist and curator. The Cycle series aims to strengthen those artists' abilities anchored in an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cultural diversity, communication, and exchange through collaboration work. ■ OverLab

Vol.20191129f | CYCLE 004 : INTERPERSONAL-OverLab.2019 Artist Collaboration Residency Gwangju x Bacolod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