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時:시간을 더하다_전지예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2019_1130_토요일_06:00pm

행사일시 / 2019_1130_토요일_06:00pm

▶︎ 스투디오비짓 유튜브 채널

본 프로젝트는 제주문화예술재단 『2019년 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됩니다.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_제주문화예술재단

스투디오비짓 SSSSTODIOVISIT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93 2층 SSSS www.instagram.com/sssstudiovisit

"시간을 논하는 것은 그저 신비로움에 쌓일 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 현재를 얘기하고 싶어요. '매일매일 작은보폭의 걸음', '기록된 시간의 마지막 음절', 이 글은 지금 읽고 있는 책에 있는 말이에요. 아이를 기르다보니 그냥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을 바라보기보단 그에따른 길고긴 책임을 느끼게 되요. 경의로움은 한순간이었죠. 저의 매체인 춤은 그렇게나 준비하고 훈련해와도 단 한순간에 불씨처럼 타올랐다 사라져 버리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럴때 참 애통하더라고요. 아무리 영상으로 담아도 글로 담아도 그때의 그 순간은 아니었어요. 저는 그 순간,그 시간이 없어지지 않고 나에게 남는 것을 보고싶었어요. 기록은 우리의 현재와 비교 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그럼 남는 것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죠. ...남는 것 과 남지 않는 것' 10월 가시 공연을 리서치 하는 시작점에서 저에게 하는 첫 질문이었어요." ● 작가는 지난 10월 집시리즈 『가시:加時』 의 리서치를 확장해, 이번 스투디오비짓에서는 구체적인 매일의 실천을 통해 탐구해온 이야기 『加時:시간을 더하다』를 공연한다. 시간성에 대해 미적으로 탐구하며 매일의 리서치 과정을 영상, 그림, 글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실체에 집중한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그녀는, 스투디오비짓을 통해 이 과정 안에서 이루어지는 즉흥의 몸짓을 영상, 사운드, 촬영이 더해진 상황 안에서 표현해 전달하고자 한다. ■ 스투디오비짓

스투디오비짓 제주문화예술재단 '2019 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젝트 '스투디오비짓'은 장기간의 리서치나 매일의 꾸준한 프렉티스를 통해 스스로의 탐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생활예술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내밀한 작업공간을 찾아가 그 안에 녹아있는 작가의 정서와 시간을 채집하고, 이를 제주에 위치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SSSS'에서 재구성하여 대중과 함께 나누는 예술적 실험이다. ● 이 프로젝트는 2019년 4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Youtube 채널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 되며, 동시에 제주에 위치한 프로젝트 공간 SSSS(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93, 2층)에서 진행된다.

2019-04 '빛소리'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제주의 이미지와 소리 그리고 공간이 엮이며 일으키는 현상을 탐구하는 프로젝트 팀이다. 분야 : 미디어 (영상, 사운드) / 지역 : 서귀포시

2019-05 '이지선'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작가는 태양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2013년부터 일련의 리처시와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차로 경험했던 시간의 물리적 한계를 통신기술이 주는 편의로 지구 반대편과의 소통이 자유로움을 발견하고, 이를 같은 태양 아래 연결된 시공간 속을 동시에 보내며 존재하는 경험을 나눈다. 분야 : 미디어 (영상, 퍼포먼스) / 지역 : 제주시(2년) - 뉴욕

2019-06 '유광국'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작가는 매일의 삶 속에서 미술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고 맛보며 살아간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포함한 삶의 순간들, 특히 감사와 기쁨,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그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일상 속 모든 행위와 놀이를 '생활미술'이라고 불러왔다. "우리가 놀다 보면 마음을 주고 받을 그릇이 필요한데 그걸 일상에서 마련하는 놀이를 '생활미술'이라 부르자. 마음을 주고 받을 그릇을 만들고 쓰는 놀이, 마음을 담아 주고 받는 놀이가 바로 '생활미술'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분야 : 북커버디자인 / 지역 : 서귀포시

2019-07 '박 용'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요리하는 사람 박용은 매일의 30인분, 매주 변경되는 메뉴 등 스스로 지켜온 방식과 탐구를 자신만의 에너지로 이어간다. 마치 정한 수 만큼만 찍어내고 멈추는 판화의 작업처럼, 그의 방식과 탐구는 판화가의 모습과 닮아있음을 발견한다. 분야 : 요리 / 지역 : 서귀포시

2019-08 '김현성'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작가는 전통공예 소목을 기반으로 조각 작업을 이어간다. 제주에서 발견한 요소와 이미지를 전통·현대적 기법을 이용해 많은 인내와 시간의 과정을 거쳐 평면 작업과 입체 작업으로 힘 있게 표현해낸다. 분야 : 조각 / 지역 : 서귀포시

2019-09 '이치웅'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생각하고 궁리하는 일,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는 탐구한다. 정해진 작업실, 공간과 시간의 규정을 두는 것이 아니 그가 가는 곳 어디든 그 자체가 과정과 작업이 된다. 분야 : 사운드 / 지역 : 서귀포시

2019-10 '기은주'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서귀포에 위치한 무용전문예술공간 탄츠하우스 (TANZ HAUS IN JEJU)를 운영 중이며 Modern&Ballet+fit, 인간행동의 요소들의 동작나열로 Floor/bar exercise, 가장 순수하고 솔직한 예술가들의 몸짓에 기반을 둔 현대무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분야 : 무용 / 지역 :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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