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파편들 Fragments of scenery

이이정은展 / YIYIJEONGEUN / 異李貞恩 / painting   2019_1201 ▶︎ 2019_1231

이이정은_거기_201936 There_201936_캔버스에 유채_162×112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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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정은 홈페이지_yiyijeongeun.com

초대일시 / 2019_1220_금요일_07:30pm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룬트갤러리 Rund Gallery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88 www.rundgallery.com blog.naver.com/rundgallery

수 년 전부터 회화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 움직이는 시간과 변화무쌍한? 존재의 상태를 화면에 넣고자 여러 시도들을 해왔던 것 같다. 분명히 존재하는데 시각화하기 어려운 것들 그러나 분명히 느껴지는 것들 말이다. 내 그림 속에 그려진 대상이 본래 갖고 있는 존재로서의 기운(氣運)과 생기(生氣) 들이 살아 움직이듯, 내 그림 안에서 살아있는 듯이 느껴지도록 말이다.

이이정은_거기, 가을_201937 There, Autumn_201937_ 캔버스에 유채_72.8×48.2cm_2019
이이정은_거기, 목포 가는 길-201934 There, a way to Mokpo_201934_ 캔버스에 유채_53.3×41cm_2019
이이정은_거기_201912There_201912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9
이이정은_거기_201932 There_201932_캔버스에 유채_53×41cm_2019
이이정은_거기, 버드나무_201939 There, A willow_201939_ 캔버스에 유채_45.5×38cm_2019

이러한 기운(생기生氣,에너지)은 주로 주변의 자연이나 여행 중의 만난 자연을 통해 전달받는데, 자연 속의 그 다양한 기운을 담아내는 나의 방식은 자연주의적인 묘사보다는 그 순간 그곳에서 느낀 기운을 살아 움직이는 듯한 붓터치와 강한 마띠에르의 물성을 통해 표현해보는 것이다. 자연에서 주는 자연만의 독특한 기운이나 생기(生氣)를 회화로 표현하되 자연을 보고 느낌으로서 오는 긍정적인 기운(氣運)을 개인화된 시각적 인상이나 정서적인 인상으로 응축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이이정은

Vol.20191202g | 이이정은展 / YIYIJEONGEUN / 異李貞恩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