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03 ▶︎ 2020_0105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1203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미연_김현정_노형규_박미진_서유지 손주왕_유예린_이예지_이하영

후원 / 공주시_공주시문화체육부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공주문화예술촌 GONGJU CULTURE ART VILLAGE 충남 공주시 봉황로 134 1층 갤러리

충청도 사투리는 말의 속도가 느리고 어휘의 표현이 우회적이라는 특성이 있다. 경우에 따라 이것이 타자로 하여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충청도 사투리가 갖는 말의 성격은 현시대의 속도와는 직관적인 특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김미연_흔들의자_돼지가죽에 털_99×67×89_2019 김미연_쿠션_돼지가죽에 털_33×33cm_2019
김현정_가짜여도 좋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2.7cm_2019
노형규_부둥켜 안고 눈물을 닦았다.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9
박미진_진보하는 - 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12cm_2019
서유지_칼로 자르지 마_석고, 와이어_가변크기_2019
손주왕_나의 마 ㅁ 을 땅이 되고 나무될 때 그때서야 알 수 있는 놀이2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9
유예린_Goldilocks' planet_종이에 연필_227.4×242cm_2019_부분
이예지_우리가 모여_화선지에 먹_162.2×130.3cm_2019
이하영_꿈이야기serise1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9

빠른 걸음이 때로는 눈앞의 풍경을 잊게 한다. 하지만, 조금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으면 눈앞의 풍경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시간의 속력 안에서 잊고 지나칠 무엇에 대해 느린 시간을 부여하고자 충청도 사투리의 의문형 어미인 겨로 물음을 한다. ■ 김현정

Vol.20191203d | 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