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Lambunny & Happy New Berr 메리 램버니 해피 뉴 베르르

김선경(생갱)展 / KIMSUNKYONG / 金鮮京 / painting   2019_1206 ▶ 2020_0106 / 백화점 휴점일 휴관

김선경(생갱)_Merry Lambunny Happy New Berr_캔버스에 과슈_65.1×8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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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생갱) 블로그_blog.naver.com/aspirin2al 라스 베르르 라흔 디자인 스튜디오_www.lbrrl.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7:0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롯데갤러리 대구점 LOTTE GALLERY DAEGU STORE 대구시 북구 태평로 161 대구민자역사 롯데백화점 8층 Tel. +82.(0)53.660.1160 blog.naver.com/dgallery1 www.instagram.com/lottegallery_daegu

램버니와 베르르가 초대하는 따뜻한 연말연시 행복한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 독일 베를린에서 작업실을 운영하며 원화 중심의 일러스트를 통해 감수성 풍부한 차세대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선경의 개인전 '메리 램버니 해피 뉴 베르르'전이 오는 12월 6일(금)부터 1월 6일(월)까지 롯데갤러리 대구점의 초대전으로 마련됩니다. 이번 전시는 독일에서 4년 여간 머물며 작업 활동을 지속해오던 김선경 작가가 지난해 귀국하며 본격적인 국내 작품활동을 알리는 전시입니다.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지내온 시간들은 작가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영감을 주었고 작가는 이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김선경(생갱)_Berrrlin 001_캔버스에 과슈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창작캐릭터인 베르르(Berr)와 램버니(Lambunny)를 소개합니다. 베르를는 곰을 뜻하는 'Bear' 사전적 의미는 '곰' 이외에 '견디다'라는 뜻을 나타내며 희망을 전하는 캐릭터이며 램버니는 양을 뜻하는 램(Lamb)과 토끼를 뜻하는 버니(Bunny)가 만나 만들어진 캐릭터로 작가 자신을 대변하는 캐릭터들입니다.

김선경(생갱)_My Atelier_캔버스에 과슈_59.4×42cm

향수병으로 고생하던 작가는 베를린 어느 카페에서 눈물을 흘리며 우연히 종이에 끄적거리다 '베르르'와 '램버니'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리고 '베르르'와 '램버니'를 통해 베를린에서 겪은 경험담을 그림으로 나타냅니다. 독일 생활 중에 하루 일과를 그림으로 그려내려고 노력했으며 두 캐릭터를 통해 눈물 콧물 경험담을 담아내며 작가 자신을 대변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은 독일에서 만들어진 그림 원화들을 중심으로 연말 분위기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김선경(생갱)_Happy Hour_캔버스에 과슈_80×100cm
김선경(생갱)_Berr and Lambunny_캔버스에 과슈_91×116.8cm

김선경 작가는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도시 베를린의 생활을 추억하며 "낯섦이 익숙함으로 이어질 때, 두려움이 설레임으로 이어질 때 한 뼘 성장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성장을 볼 수 있는 베를린에서의 생활과 일상을 담은 에피소드 작업과 작가가 만든 위트있고 개성있는 오브제와 그림원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테마로 한 소품과 평면, 드로잉 작업 50여점과 다양한 포토존을 통해 전시를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선보여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좋은 전시로 기억될 것입니다. ■ 롯데갤러리 대구점

Vol.20191206f | 김선경(생갱)展 / KIMSUNKYONG / 金鮮京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