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천년 전통의 새해맞이 그림선물 축제

세화(歲畵)展   2019_1212 ▶︎ 2019_1224

초대일시 / 2019_1212_목요일_05:30pm

참여작가 곽수연_권수녕_김다래_김다예_김민정_김수영 김연우_김유진_김형신_남보경_남지현_박은서 안지은_양예빈_유수경_유현정_윤여경_이수민 이유진_이정윤_이지윤_이지현_이지우_이채원 이현주_임아현_임정하_장경희_장지영_장지원 정회윤_조나현_최유선_최정연_최학윤 최혜윤_한혜수_현나연_황윤경_황은정

주최,기획 / 한국진채연구회

관람시간 / 11:00am~05:30pm

갤러리 한옥 GALLERY HANOK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4(가회동 30-10번지) Tel. +82.(0)2.3673.3426 galleryhanok.blog.me www.facebook.com/galleryHANOK

'세화'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액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그림을 그려 주변에 선물하고 집안을 장식한 뒤 공동체가 함께 나누며 즐기는 그림이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전국이 거대한 그림 전시장으로 변했다. 대문에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액을 막는 그림을 붙이고, 사랑방과 안방, 대청 같은 생활공간에는 장수와 복을 비는 그림들로 치장했다.

곽수연_2020-쥐(子)_장지에 채색_93×68cm_2019
김유진_등과선(登科扇)_비단에 진채_43×35cm_2019
남보경_소원을 말해봐_퍼즐에 채색_29×37cm_2019
안지은_바램_장지에 채색_45.5×37.9cm_2019
한혜수_I'd rather dance than talk with you_광목에 채색_45.5×37.9cm_2019

일찍이 9세기 헌강왕 때 집집마다 대문에 처용을 그려 붙여 역병을 물리치던 때부터 줄잡아도 1000년 이상 이어져온 뜻 깊은 그림 전통이자 그림이 주체가 된 소중한 축제 의식이다. 쥐띠 해인 2020년 경자년은 지혜롭고 성실한 쥐의 기운과 함께 지구촌 공동체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한국진채연구회는 올해도 경건한 마음으로 세화 축제 의식을 거행한다. ■ 강관식

Vol.20191212f | 2020 천년 전통의 새해맞이 그림선물 축제-세화(歲畵)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