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re YEU, a stranger?

YEU(최여량)展 / 崔如凉 / painting   2019_1216 ▶︎ 2020_0122

YEU(최여량)_No,You're Weir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0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주관 / YEU&ME https://www.yeuandme.com/

관람시간 / 10:30am~11:00pm

클라우드 나인 갤러리 인천시 부평구 경원대로 1336 1층

미술관이나 갤러리라는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는 공간보다, 대중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공간에서 아트라는 아이를 더 자유롭게 풀어 놓고, 일반 관중들에게 쉬이 다가가고 싶어 이 전시를 하게 되었다.

YEU(최여량)_shrink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0cm_2019
YEU(최여량)_soooo pick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0cm_2019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는, 20대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열아홉에서 스물로 넘어갈 때는 신종플루라는 병으로 인하여 생각할 겨를 없이 슬그머니 넘어갔다. 그런데 숫자 이에서 삼으로 넘어 갈 때에는, 좀 인생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나 싶었다. 큐레이터로서 정리할 지, 전시기획자로서 정리할 지, 여러 아티스트들을 관리해주는 자로서 정리할 지, 아님 통번역으로 슬그머니 넘어가야 할 지, 아니면 새로운 길을 열심히 찾으면서 넘어가야 할 지... 여러 가지 고민을 하다 마지막에 굳음이 섰다.

YEU(최여량)_we are the worl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170cm_2019

'To make the world in a better way'를 실천하기 위하여, ART를 선택해 순수예술을 끝까지 공부했기에 2의 마지막을 artist로서 정리하기로 했다. 그게 맞는 것 같았다. 이 전시를 발판 삼아, art가 대중에게 쉬이 다가가, 문화를 즐길 줄 아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우리의 모두의 삶을 치유 받고, 위로해주는 art를 대한민국에 심어주고 싶다. 이 지극히 개인적인 확고한 결심이 사회 성향 및 이 업계에 의하여 흩으러 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YEU&ME

인간 또한 동물이다. 동물의 여러 種 중 하나가 人間이다. 동물의 각 種마다 그 무리들만의 사회 체계, 소통 방법, 상식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인간의 그것들을 기준으로 타 種의 동물들의 그것들을 하대 평가하면 되지 않는다. 지구라는 행성을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뿐 아닌 모든 생명들 (식물, 미생물 등)은 모두 같은 위치에 있다. 상하관계가 없다. 모든 동물들은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 YEU(최여량)

Vol.20191216e | YEU(최여량)展 / 崔如凉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