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34회 GROUP MASS

2019_1218 ▶︎ 2019_1224

초대일시 / 2019_1218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H GALLERY H 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10 Tel. +82.(0)2.735.3367 blog.naver.com/gallh hongikgalleryh.modoo.at

국내 유일한 여성 비구상 조각 그룹 MASS가 올해로 34년을 맞아 정기전을 갖는다. 1985년 홍대 조소과 출신 여성 조각가 고경숙, 백미현 외 11명이 그룹을 결성하여 관훈미술관에서 창립 전시회를 열며 시작되었다. ● 국내에서는 그 유례를 찾기 힘든 긴 역사를 가진 여성 조각가 그룹으로 가장 오래된 정체성을 표방한 단체이며 회원 개개인의 왕성한 작업과 개인 전시회를 통한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살아 움직이는 한국 현대 여성 조각 그룹이다. 전시회를 거듭함에 따라 한국 조각계 흐름의 심도 있는 변화를 모색하며 더욱 발전하였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신입회원으로 영입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시대와 함께해올 수 있었다.

고경숙_Genome_화강석, 브론즈_63×56×35cm_2019 김은선_그림만들기_폼보드에 채색_160×200×20cm_2019
김은정_기억 속 공백_패브릭, 핀_78×52×15cm_2019 김청미_Flower_대리석_48×28×20cm_2019
김효숙_나누기Ⅱ_세라믹_16×36×1cm_2019 백미현_window2017_세라믹, 조합토 백매뜨유_33×23cm_2017
서광옥_Sonetto_스테인레스 스틸_95×10×1cm_2019 서정자_We_모형, 아크릴_15×100×15cm_2019

현재는 창립 회원 고경숙, 백미현, 이정진을 포함하여 이종애, 김효숙, 이화영, 김은정, 옥현숙, 이미숙, 김청미, 김혜경, 서광옥, 전소희, 최미애, 한상희, 이혜경, 서정자, 이은정, 이주현, 이진희, 김은선, 정여영, 이희숙 독일의 유우숙, 이탈리아의 김활경 등 모두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 34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면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경지가 작품의 소재와 형태, 또 주제 속에 스며들어 완성도 높은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 또한 회원 개개인은 새로운 재료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끊임없는 부단한 노력으로 독창적인 자기 세계를 표현하며 그룹 매스는 한국 현대 조각사의 큰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현숙_여행 2019-2_동선, 복합매체_70×50×12cm_2019 이미숙_어흥~ 엄마다!!!_FRP, 채색_32×48×23cm_2019
이정진_사물들_복합재료_가변크기_2019 이종애_유기적 공간 1910 - 함께 아리랑 V_레진, 탈크_120×30cm_2019
이주현_Untitle-3_레진_60×60×15cm_2019 이혜경_세잔느_세라믹_6×30×30cm_2019
이화영_Work no.18-1_스테인레스_25×55×20cm_2018 이희숙_시간의 층 (Layers of Time)_PVC 연질, 투명 아크릴_20×175×3cm_2019
전소희_여행- 작은 성당이 있는 풍경_목재_60×72cm_2019 정여영_cosmos_아크릴, 유화물감_73×90cm_2018
최미애_숨을 잇다(Lace to respiration)19-10,11,12_실_각 25×15cm_2019 한상희_수태고지_테라코타_60×27×17cm_2019

갤러리H에서 2019년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그룹 MASS의 34번째 전시 역시 두 회원의 개인전을 포함하여 H 갤러리 전관 전시를 통하여 신선함을 주며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아 의지가 가득 찬 형상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이번 전시회도 어김없이 예술이 갖는 소통의 따뜻함을 선사할 것이다. ■ GROUP MASS

Vol.20191218d | 2019 제34회 GROUP MAS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