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19 4th 기획전

2019 애니메이션공모展 대외협력展 무빙모먼츠 『어쩌면 빛나고 있을』 네이처 프로젝트展 Nature Project & 시민영상展   2019_1221 ▶︎ 2020_03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2019 애니메이션공모展 김대천_김윤하_김지윤_변금윤_신지영-이유정_전희경 정선영_최윤남_최정윤_하혜원_한승희_황수빈-한민지-허유진 대외협력展 무빙모먼츠 『어쩌면 빛나고 있을』 성낙희_윤두현_이우성_정수정_최경주-여다함 네이처 프로젝트展 Nature Project 윤인선_양지혜-이웅철 시민영상展 김건우_김혜경_백서윤_이동주 이은주_장연호_조형래_한수민

주최 / 서울특별시_서울은미술관 협력 / 무빙모먼츠 장소제공 /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관람시간 / 05:00pm~11:00pm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SEOULLO MEDIA CANVAS 서울 중구 만리재로 215 중림, 만리동방면 진입(서울로 종점부에서 진입) Tel. +82.(0)2.2133.2712 Tel. 070.4848.6087 design.seoul.go.kr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시민이 향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영상, 콘텐츠 등 전자적 빛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하는 미디어플랫폼으로, 공공미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 가능한 미디어스크린입니다. 

2019년 제4회 전시인 『2019 애니메이션 공모』(展)는 '리듬'을 주제로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증진시키고 애니메이션의 예술적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1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율동적 요소와 소리를 결합하여 '삶과 일상, 신체적 리듬, 내면의 리듬' 등 공모주제를 해석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입니다.

대외협력 무빙모먼츠 『어쩌면 빛나고 있을』전(展)은 미디어아트 기관인 (주)무빙모먼츠와 협력하여 우리의 일상이 반짝이는 순간들을 관객들과 함께 발견해보고자 기획된 전시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5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매일 오고 가는 도시의 구석구석, 마주치는 사람들, 우리의 옆을 한결같이 지켜 온 자연, 찰나적으로 생겼다 사라지는 선과 색 그리고 가상 공간의 이미지 등 삶 속에서 사소하게 지나치는 소재들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해 온 작가들의 특별한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처 프로젝트』전(展)은 '자연' 또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공모 프로젝트로 자연에 대한 작가들의 예술적 세계관을 살펴보는 공공미술 전시입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인이 선정되었으며, 분기별 2인의 작가작품을 선보입니다. 제 4회 전시에 참여한 윤인선, 이웅철 작가의 작품은 시각적인 선과 신체적 선율을 소재로 자연의 의미에 접근하는 개성있는 시선을 제시하였습니다.

『시민영상』전(展)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공모를 통해 개최되는 전시로 1분 이내의 자유주제로 일상적인 삶을 찍은 동영상, UCC, 애니메이션, 생활 영상수기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영상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상시 공모로 접수 받은 이번 전시에는 최종 8명의 시민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김대천 / 김윤하 / 김지윤 / 변금윤 / 신지영-이유정 / 전희경

2019 애니메이션공모展 김대천 KIM Daecheon 몸의 우주 The Space of Body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3:09_2019 신체의 움직임을 3D로 구현하고 파티클 애니메이션으로 시뮬레이션한 작품으로 파티클의 변화를 통해 하나가되는 몸의 우주와 리듬의 파편을 춤과 음악, 색과 빛으로 표현했다.

김윤하 KIM Yunha 우쿠렐레 한가락에 손가락 A piece of ukulele with a finger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3:26_2019 매일 우리는 많은 정보들 사이에 서 있다. 그것은 필수적이지만, 오늘 하루도 피곤했을 많은 감감들에게도 쉬는시간이 필요하다. "우쿠렐레의 편안한 소리에 그대들의 귀를 맡겨도 좋아요. 리듬은 저희가 탈게요."

김지윤 KIM Jeeyun 별이 되다 Stars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5:50_2018 친구가 없어 외로운 중학생 소녀 지연은 자신의 사물함에서 빛나는 동화책을 발견하게 된다. 동화책 안에는 은하수의 별소년이 자신을 알고 있다고 적혀있었다. 지연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동화책을 던져버리고 잠에 들때, 다음 날, 지연은 밤하늘을 보며 별 소년이 자신에게 와주길 기도하는데... 진실된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작품.

변금윤 BYUN Geumyun 일초 A second_2D 리토스코프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3:00_2011~9 '일초는 삶이다'라는 모토로 반복되는 일상의 1초를 모으는 작업을 통해, 익숙하고 습관적으로 흘려보내는 삶의 순간들에 집중한 작업이다. 실제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하여 각각의 프레임 위에 덧붙여 그리는 기법으로 매일 매일의 치열한 시간 속에 놓여있는 존재를 리드미컬하게 표현했다.

신지영-이유정 SHIN Jiyoung-LEE Yu jung 덩쿵따 소리 씨앗 Dung Kung Dda rhythm seed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6:42_2019 사계절 순환의 법칙과 닮아있는 우리 장단에 얽힌 생태적인 움직임을 나비와 나무의 한살이로 표현하였다.

전희경 JEON Heekyoung 그 조각들은 말없이 지나간다 The pieces go by silently_페인팅 콜라주 비디오_00:03:00_2019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떤 형태를 하고 무엇을 찾아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불가항력적인 삶의 틈 사이로 나아가거나, 부유하거나 소멸되는 우리 모습을 표현했다. 작품 속 터치들과 공간은 개인의 관계와 사회를 시각적으로 비유한 작품.

정선영 / 최윤남 / 최정윤-하혜원 / 한승희 / 황수빈-한민지-허유진

정선영 JUNG Sunyoung 나의 리듬 & 삶 My own rhythm & My creative life_애니메이션_00:05:10_2019 Creative Life! 퇴사후 창작자로서의 삶을 시작한 이야기를 담았다. Pt1. 획일화되고 균질화된 삶의 리듬에서 벗어나기 Pt2. 나에게 맞는 삶의 리듬을 찾는 과정. Pt3. 나의 리듬으로 창조해낸 특별한 세상을 모험하다. 그 여정속에서 나는 흑백의 평면적인 나에서 다채롭고 입체적인 나로 성장해 간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어 두렵지만 나만의 리듬에 맞춰 기운생동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뜻을 담은 작품.

최윤남 CHOI Yoonnam Composition 15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2:08_2018 실험적 추상 애니메이션으로 콤포지션(Composition)이라는 주제와 제목 아래 만들어진 15번째 작품. 시각적, 청각적으로 새로움을 추구한 순수 애니메이션으로 음악적 리듬을 강조하고, 점과 선이라는 조형 요소들을 배경 음악에 맞추어 율동감있게 구성한 작품.

최정윤-하혜원 CHOI Jungyoon-HA Hyewon 버뮤다 Bermuda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5:32_2019 반복되는 삶에 지친 주인공은 버뮤다 삼각지대 안의 유토피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시, 그물에 걸려 나오게된다. 주인공은 절망에 빠지지만 곧 비가 그친 뒤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버뮤다에 갔을 때보다 값진 행복을 느끼게된다. 우리도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물질적이고 비현실적인 행복보다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길 기대하며 제작한 작품.

한승희 HAN Seunghee 시간의 흔적 A trace of time_단채널 비디오, 사운드_00:07:28_2019 영상회화 작품으로 자아와 인간존재에 대한 탐구가 담겨있다.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지만 그시간의 밀도는 저마다 다른 양상으로 펼쳐진다. 한장의 종이에 연속해서 드로잉하고 그것을 지워나가는 작업을 반복하는데 종이한장에 흔적과 시간이 쌓이는 것이다. 집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사람들에게 집이란 무엇인지 작업을 통해 해답을 얻고자 구성한 작품.

황수빈-한민지-허유진 HWANG subin-HAN Minji-HEO Yujin 빵빵 Bbang-bbang_2D 디지털 애니메이션, 사운드_00:07:15_2019 뭘 해도 잘 안되는 날이 있다. 성격이 급한 할머니는 앞에 느긋하게 가는 차 때문에 속이 답답하다. 급한 마음에 경적을 울려보지만 앞의 차는 계속 길을 막고 있다. 결국 화가 난 할머니는 과속을 하게 되고 차는 망가져 버렸다. 뭘 해도 잘되지 않는 상황들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

성낙희 / 윤두현 / 이우성 / 정수정 / 최경주-여다함

대외협력展 무빙모먼츠 『어쩌면 빛나고 있을』 성낙희 SUNG Nakhee Transpose 시리즈 Transpose series_acrylic on canvas, multiple dimensions, 2018 성낙희는 변화하는 생각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면, 선, 번짐 등과 같이 간단하고 단순한 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추상 회화를 그린다. 즉흥적인 그의 작업 과정은 순간순간 생겼다가 사라지는 생각과 상상, 이미지를 천천히 차곡차곡 겹쳐 올리며 만들어진다. 그 흔적들은 서로 연결되거나 혹은 해체되는 과정을 거치며 서로의 배경이 되고 바탕이 되기도 한다.

윤두현 YOON Doohyun 모하비 낮밤(블랙) Mojave Day and Night(Black)_Digital print, dimensions variable, 2019 윤두현은 오늘날 구분하기 힘들 만큼 혼재되어 버린 가상과 현실 세계 속에서 파생되고 버려지는 이미지의 파편들을 긁어 모은다. 그는 몸이 없는 디지털 이미지를 종이에 출력하여 물리적인 몸을 주고, 가위로 자르고 겹치면서 변형하고, 다시 디지털화 시켜 재편집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가상과 현실에서 생산되는 이미지 조각들이 마주치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우성 LEE Woosung 캔들라이트 Candlelights_드로잉 애니메이션_00:04:46_2016~7 이우성은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을 그만의 사실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어휘를 통해 이 시대의 초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캔들라이트』는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개개인들이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 옷이 스치는 소리, 옆 사람과 나누는 대화 소리, 함께 외치는 구호, 자동차 소리, 노래 소리 등 거리에서 들을 수 있는 사람들 사이의 소리를 모티브로 하여 드로잉하고, 여러 개의 작은 빛들이 모여 축제의 밤처럼 함께 빛나는 순간으로 표현해낸 영상 작업이다.

정수정 JUNG SOOJUNG 햇볕, 달 그리고 복숭아뼈 Sunshine, Moon and the Anklebones_Oil on canvas, 18 x 790cm, 2019 정수정은 회화를 통해 현실과 상상을 뒤섞으며 눈에 포착되지는 않지만 감각되는 에너지, 잊히고 있는 가치들을 재소환해낸다. 『햇볕, 달 그리고 복숭아뼈』는 인간 중심적 인식과 문화에서 대상화되거나 도구화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먼저 혹은 함께 걸어온 길고 긴 역사의 시간들을 상기시킨다. 신화나 전설 속의 상상의 동물들과 멸종한 동물, 현존하는 동물과 인간, 지구와 우주가 자유롭게 혼재하는 화면을 통해, 인류와 동물이 만들어온 동행의 역사와 계속될 미래의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다.

최경주-여다함 CHOI Kyungjoo-YO Daham 도시시 Dosisi_단채널 비디오_00:08:08_2019 『도시시』는 최경주와 여다함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영상 작업이다. 그리고 이 안에 담긴 많은 이야기와 이미지들은 최경주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과 함께 모은 조합이다. 최경주는 다양한 방식의 교류와 협업을 통해 매일 마주하지만 쉽게 지나쳐버리고 마는 소소한 존재들(길에 버려진 곰돌이 목도리, 누가 뱉은 천도복숭아 씨앗, 심장 재세동기 AED 마크, 매일 낮에 보이는 그림자 등)에 주목하며, 도시를 구성하는 작은 것들을 주인공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그 안에 담겨있는 시(詩)와 이야기들에 새삼스레 귀 기울이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윤인선 / 양은혜-이웅철

네이처 프로젝트展 Nature Project 윤인선 YOUN Insun 나에게서 나에게로_From Me To Me, Single-channel video, Sound, 5:00, 2019 "회화 이후의 회화(post-painting)" 라고 명명하고 있는 이 작업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중첩시키는 행위의 반복을 통해 회화를 성찰하는 디지털 실험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을 시각성의 중심에 두고, 여러 기하학적 이미지가 유영하는 다수의 레이어들을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은 무수한 다중우주의 단면을 시각화하는 시도이다. 『나에게서 나에게로』는 의식으로부터 창조된 현실, 그리고 현실로부터 의식이 받은 영감에 관한 이야기이다.

양은혜-이웅철 YANG Eun hye-LEE Woongcheol 그리팅 Greeting_3채널 비디오 설치, 사운드_05:00_2018 자연과 도시가 교차하는 서울, 천(川)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부를 남녀의 관계로 은유한 『Greeting』은 서로 다른 배경과 이야기를 지닌 자연과 도시, 천의 근원지로부터 한강으로까지의 수많은 장소성들이 지니고 있는 시간이 미래로 나아감을 이야기한다. 이를 표현하는 무용수들의 춤은 분절되다가도 서로가 만드는 공간 사이로 파고들어 새로운 길을 만들며 나아간다.

김건우 / 김혜경 / 백서윤 / 이동주 이은주 / 장연호 / 조형래 / 한수민

시민영상展 김건우 KIM Kunwoo 서울의 색 The Colors of Seoul_Video, Sound, 01:00, 2019 서울의 풍경, 색깔, 서울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비추려 노력한 영상작품.

김혜경 KIM Hyegyung 여민락('모두와 더불어 즐기다') Enjoy with the people_Video, Sound, 01:24, 2019 여민락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전통 예술 문화와 미디어 아트의 접목을 통해 현대서구 중심적 문화로 파생된 문제들을 동아시아 전통 문화로 회복해 보고자 하는 미학적・창조적・미디어적 가능성을 담고 있다.

백서윤 BECK Seoyun Vitality-Trace of movement_비디오, 물, 유기체,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_00:01:00_2019 물, 유기체,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

이동주 LEE Dongju 샌드위치 Sandwich_비디오, 사운드_00:01:37_2019 샌드위치 가게에 들어간 소녀, 가게에는 아무도 없고, 점점 배고픔이 궁극을 치닫게 되는 상황을 그린 작품.

이은주 LEE Eunjoo 일년의 날들 Everyday_비디오_00:01:00_2019 반복되는 일상이 하나로 비춰지는 우리네의 일련의 날들을 표현했다.

장연호 JANG Yeonho Empty Gaze, 2018_비디오, 사운드_00:01:08_2018 사람들의 시선과 응시의 교차를 보여줌으로써 관계와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 작품 (키워드: 미디어, 뉴스, 소통, 관계, 시선, 응시)

조형래 CHO Hyung rae 에코밸리커튼 놀이터_비디오, 사운드_00:01:00_2019 아이들의 상상에서 비롯된 이미지를 현실로 소환하여 상상으로만 머물러 있는 꿈을 현실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한수민 HAN Soomin 안녕 난 요정 Hello I'm pixies_비디오, 사운드_00:00:36_2019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평범하고 흔한 일상 속에서 우연히 작은 요정들을 발견했다. 모든 일과 상황에는 그것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작은 요정이 있다고 믿고 각자의 용도의 맞게 제작된 환경들 속에서 사진으로 그들을 남기며 상황과 장소 등을 이용해 요정의 이름을 지어주는 영상작품. ■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Vol.20191222d | 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19 4th 기획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