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 點化

김재경_이유진 2인展   2019_1223 ▶ 2019_1230

김재경_Clear Blue_패널에 수채_65.1×53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건국대학교 회화과 대학원

관람시간 / 09:00am~05:00pm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68 글로컬강의동 제2전시장 Tel. +82.(0)43.840.3635 www.kku.ac.kr

졸업 전시 '열기 이후' 자신의 작품에 관해 시작과 방향, 발전방향에 대해 새롭게 시작하는 김재경, 이유진 작가의 첫 2인전이다. ● 지난 전시가 4년간의 준비로 만들어진 작업을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 이었다면, 이번 전시는 작품을 발전시키고 깊이 있게 하고자 하는 두 작가의 시작이다.

김재경_Clear Blue_패널에 수채_53×45.5cm_2019
김재경_기다림_패널에 수채_21.2×33.4cm_2019
김재경_여름날의 흡연장_패널에 아크릴채색_10×10cm_2019
김재경_불안한 기다림_패널에 먹, 아크릴채색_90.9×72.7cm_2019
김재경_불편한 산책_패널에 먹, 아크릴채색_45.5×53cm_2019
김재경_불편한 휴식_패널에 먹, 아크릴채색_22×27.3cm_2019
김재경_불안한 기다림_패널에 먹, 아크릴채색_24.2×33.4cm_2019

이번 전시에서 김재경 작가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여성이 주는 아름다움, 몽환적인 느낌과 미인이 담고있는 시대상에 따른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였다. 작가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작업이 사람들을 감동시킨다고 생각하며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작품으로 도전적인 걸음을 떼었다. 작가는 여성이라는 소재가 주는 부드러운 느낌과 파스텔 색감을 어우러지게 하여 몽환적인 작품을 그려낸다.

이유진_안식_장지에 채색_97×162cm_2019
이유진_다독이다_장지에 채색_53×33.4cm_2019
이유진_스며들다 Ⅰ_장지에 채색_65.1×50cm_2019
이유진_보듬어 줄게요_장지에 채색_56×37.1cm_2019
이유진_밤_장지에 채색_27.3×19cm_2019
이유진_흩어지다_장지에 채색_91×116.8cm_2019
이유진_스며들다 Ⅱ_장지에 채색_72.5×53cm_2019

이유진 작가는 작업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불안감으로, 우연히 다녀온 여행에서 경험한 감정들을 바탕으로 작업을 하였다. ●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방황을 많이 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여행 간 곳에서 만난 자연은 나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었고, 그것은 내게 모두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 때 느꼈던 따뜻하고 보듬어준 감정들을 작업으로 담아내고 싶었다.] ● 여행에서 만난 자연, 그것을 천으로 감싸는 형태로써 작품을 보는 이들뿐만 아니라 작가 본인까지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안식을 전하고자 한다. ■

Vol.20191223e | 점화 點化-김재경_이유진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