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Ⅰ: 동시대미술의 최전선 The front line of contemporary art

523쿤스트독 개관展   2019_1227 ▶︎ 2020_0203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1227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목_김도플_김윤호_문진욱 배남주_임상훈_정은율_조정현

후원 / 라벨스하이디_조형문화예술연구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523쿤스트독 523KunstDoc 부산시 사상구 강변대로532번길 94 www.523kunstdoc.co.kr

523쿤스트독523KunstDoc은 2019년 12월 부산 작가들의 새로운 전시공간으로써의 역할과 국내 미술시장이 처해있는 문제점의 해법 제시하기 위해 쿤스트독과 (주)라텍의 523갤러리와의 협약으로 523쿤스트독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강목_Public portrait10-민중의 초상_캔버스 벽에 혼합재료_40.9×27.3cm_2019
강목_Public portrait11-민중의 초상_캔버스 벽에 혼합재료_40.9×27.3cm_2019
김도플_요매정괴(妖,魅,精,怪)_한천가루, 세균, 샬레_가변크기_2019

쿤스트독KunstDoc은 2006년 설립된 실험적 대안공간의 성격을 표방하는 전시공간으로. 짧은 시간 동안 괄목할 만한 전시 및 활동으로 단숨에 국내외의 관심을 모은 쿤스트 독은 개관전 『감각感覺의 층위層位』에서 시작하여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컨테이너 박스 전시 및 국제 창작 스튜디오 「예술현장 통의동-보안여관」 등의 활동으로 한국 미술의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하는 시도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요소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진지한 대안과 나름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으로 오랫동안 예술가들의 아지트 역할을 해왔습니다. ● 쿤스트독과 협업한 523갤러리는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532번길 94에 위치한 옛 엄궁회센터 3층 건물을 인수한 (주)라텍(대표 최정삼)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12월 1일 '523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 523갤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를 공유하고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미술,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진행해 왔습니다.

김윤호_악어인간의 탄생_아이소핑크에 스프레이, 셔틀콕, 콘테, 아크릴채색_가변설치_2019
문진욱_'Untitled Text'_오브제, 캡션_270×1400cm, 가변설치_2019
배남주_이성의 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162cm_2019
임상훈_Drawing for ghosting_종이에 볼펜_18.2×51.4cm_2017

523갤러리(대표 최정삼)과 쿤스트독(감독 홍순환)은 2019년 7월 처음으로 협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으며, 2019년 9월 523쿤스트독에 관한 협약서를 작성했다. 두 공간이 오랜기간의 회의를 거친 결과물인 523쿤스트독이 12월에 개관전을 갖는다. ● 523쿤스트독은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예술 터攄가 될 것이며, 갤러리의 역할을 넘어서 '지금, 여기'에 일어나는 현대미술의 담론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을 구축하기를 희망한다. ● 523갤러리 1층에는 카페가, 2층과 3층에는 각각 330㎡(100평) 규모의 전시실이 들어서 있다. 2층의 경우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거나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정은율_Hopton Street_캔버스에 디지털 드로잉_180×120cm_2019
정은율_Sumner Street London_캔버스에 드로잉_180×120cm_2019
조정현_blind zone_우레탄폼에 도색, 박제된 꿩_120×180×120cm_2019

523쿤스트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의 주제는 '동시대미술의 최전선'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층위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예술적 효과를 드러내는 부산기반의 작가들과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예술가들이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며, 어떠한 실현적 목적을 하지고 작품을 진행하는지 들여다보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부산의 동시대 작가들의 예술적 방향성을 다방면으로 관찰하고 그와 결부된 현실들을 탐구하는 것이 이번 기획의 목적입니다. ● 예술가들의 매체를 통한 창작과 예술적 접근 방법 그리고 그 실천된 결과물의 사회적 확산성을 고찰하며 현대미술이 위치한 '지금, 여기'에서 어떠한 담론을 이어가고 있는지 다양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험해 보고 자 합니다.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Kunst Doc의 정신을 이어받은 523쿤스트독의 첫 기획전 '동시대미술의 최전선' 전시에 작가님과 함께하여 부산에서 새로운 담론의 장을 열기를 희망합니다. ■ 523쿤스트독

Vol.20191227d | Chapter Ⅰ: 동시대미술의 최전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