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

김형민展 / KIMHYUNGMIN / 金炯旻 / painting   2020_0403 ▶︎ 2020_0419

김형민_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_한지에 분채_76×72.5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7:00pm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ART SPACE QUALIA 서울 종로구 평창11길 41(평창동 365-3번지) Tel. +82.(0)2.379.4648 soo333so4.wixsite.com/qualia

김 형민작가는 시와 음악, 그리고 풍경에서 영감을 얻는다. 작업노트에 담아놨던 시 한편을 소개한다. "비를 피하려는 데 처마가 없다 / 이런 야박한 것들! / 지붕도 없는 도회지 빌딩 숲에서 / 나는 너무 오래 살았다 / 착하고 속 깊은 집 처마 밑에 앉아서 / 조록조록 낙숫물 듣는 소리 / 사치스럽게, 오래오래 듣고 싶다" (황상순의 시 「도시의 흉년」)

김형민_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_한지에 분채_57×78cm_2020
김형민_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_한지에 분채_76×72.5cm_2019
김형민_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_한지에 분채_57×77cm_2020
김형민_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_한지에 분채_36.5×38.5cm_2020
김형민_시산수(詩山水)-다행(多幸)_한지에 분채_57×77cm_2020

이번 전시는 틈, 스며듬, 비스듬, 겹침 등의 단어에 애정을 갖고 작업했다. ■ 김형민

Vol.20200403a | 김형민展 / KIMHYUNGMIN / 金炯旻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