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속의 안식처

The Resting Place for all my life展   2020_0417 ▶ 2020_0710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민주_이정태_전선영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_제주문화재단 기획 / 문예슬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산지천갤러리 SANJICHEON GALLERY 제주도 제주시 중앙로3길 36 Tel. +82.(0)64.725.1208 sjcgallery.kr facebook.com/sanjicheongallery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가영)은 2020 산지천갤러리 전시기획 공모선정작(作) 「생명 속의 안식처(The Resting Place for all my life)」 전시를 오는 4월 17일(금)부터 7월 10일(금)까지 약 3개월간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2~3F)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0 산지천갤러리 전시기획 공모에는 총 10개의 전시기획안이 제출되었다.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전통, 환경, 생태 등 현대예술의 여러 쟁점을 제주 및 산지천의 지역성과 연계하여 풀어낸 흥미롭고 수준 높은 전시기획이 많았다. 그 중, 「생명 속의 안식처(기획자:문예슬)」는 '생명'과 '안식처'에 주목하여 제주의 자연생태에 접근하는 시의 적절한 기획의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획주제와 작가선정의 연계성, 치밀한 전시 연출계획 및 예산편성의 합리성에서 돋보이는 기획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 전시를 기획한 ▲문예슬 큐레이터는 '생명'이 의미하는 바는 제주에서 움트는 그 모든 것들, 생명의 신비, 자연, 숲, 바다, 사람, 역사의 바탕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품어내는 안식처는 제주의 섬, 전시장, 갤러리,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펼치는 창조적 공간의 예술 철학을 포괄한다고 말했다. ● 본 전시는 제주의 오랜 역사적 공간이 품었던 속살을 예술적 시각으로 다양하게 풀어보자는 것에서 출발하여 제주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연구하여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의미를 집약한 작품들로 선정했다. 참여 작가들은 제주의 여러 공간을 탐색하고 전시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신기하고 흥미로운 생경한 이미지들을 회화, 설치, 조각에 덧입힌다. 본 전시는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전시주제와 연결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낼 것이다. ● 작가는 총 3명(김민주, 이정태, 전선영)이 참여하며, 약 50점 내외의 작품을 소개한다. ▲김민주 작가가 제주의 이미지를 따온 생명의 자연물과 안식처에 대한 연구된 회화를 보여준다면 ▲이정태 작가는 조각과 현장 설치가 이루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전선영 작가는 보다 지속되는 삶과 사라짐(죽음) 이후에 남겨진 공간적 성향을 표현하여 우리네 삶을 진솔하게 조형언어로 결합한다. 또한, 참여 작가와의 대화로 새로운 담론형성과 현장체험 스케치, 관람객 참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작업의 내용뿐만 아니라 공간 구현 및 설치방식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지속하여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회화, 조각, 설치 등 서로 다른 매체로 독자적인 작업영역을 구축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 속 전시기획 의도와 그에 미치는 영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며, 전시 기간에 맞춰 새롭게 제작한 작품을 공간별 특성에 실험적인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연출하여 다채로운 동시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에, 『생명 속의 안식처(The Resting Place for all my life)』는 '생명'과 '안식처'의 의미를 풍부한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펼쳐 보이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은 6월 초,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되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오프닝은 2020년 4월 17일(금) 오후 4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산지천갤러리 (http://www.sjcgallery.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4-725-1208)로 확인할 수 있다.

관객참여의 방
김민주
김민주
이정태
이정태
전선영
전선영
생명 속의 안식처展_산지천갤러리_2020

기획의 글 ● 제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것은 바로'생명'과 그 모든 것을 품어내는 창조적'안식처' ● '생명속의 안식처(The Resting Place for all my life)'에서'생명'이 의미하는 바는 제주에서 움트는 그 모든 것들, 생명의 신비, 자연, 숲, 바다, 사람, 설화, 역사의 바탕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품어내는 '안식처'는 제주의 섬, 전시장, 갤러리, 작가와 관객이 함께 펼치는 창조적 공간의 예술 철학을 포괄한다. ● 본 전시는 제주의 오랜 역사적 공간이 품었던 속살을 예술적 시각으로 다양하게 풀어보자는 것에서 출발하여, 제주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연구하여 유기적으로 아우르면서도 의미를 집약한 작품들을 선정했다. 참여작가들은 제주의 여러 공간을 탐색하고 전시를 위한 워크샵을 통해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신기하고 흥미로운 생경한 이미지들을 회화, 설치, 조각에 덧입힌다. ● 본 전시는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시각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전시주제와 연결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낼 것이다. 작가는 총 3명(김민주,이정태,전선영)이 참여하며, 약 50점 내외의 작품을 소개한다. 김민주 작가가 제주의 이미지를 따 온 생명의 자연물과 안식처에 대한 연구된 회화를 보여준다면, 이정태 작가는 조각과 현장 설치가 이루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전선영 작가는 보다 지속되는 삶과 사라짐(죽음)이후에 남겨진 인간과 공간적 성향을 표현하여 우리네 삶을 진솔하게 조형언어로 결합한다. ● 또한 참여 작가와의 대화로 새로운 담론형성을 할 것이며 관객 참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작업의 내용 뿐만 아니라 작업의 구현 및 설치방식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함께 소통하여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회화, 조각, 설치 등 서로 다른 매체로 독자적인 작업영역을 구축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 속 전시 기획의 의도와 서로가 미치는 영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며, 전시에 맞춰 새롭게 제작한 작품을 공간별 특성에 맞춰진 실험적인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선보일 것이다. ● 본 전시로 하여금 관객은'생명'과 '안식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고, 기획의도가 분명한 수준 높은 작품으로 풍부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돋보이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예슬

Vol.20200417b | 생명 속의 안식처-The Resting Place for all my lif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