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POWER

2020 양평 청년미술의 오늘展   2020_0501 ▶︎ 2020_053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가정의 달 특별기획展

참여작가 강윤정_곽광분_곽철_곽한울_김경원_김보라_김영수 김영준_김용철_김원근_김지현_김창환_김태걸_김태규 김현주_노준진_맹소영_몬트킴_박야일_박재연_배상욱 백계옥_소원섭_송민경_송엘리_수레아_신창섭_안치홍 양경렬_염기현_이경미_이동은_이병희_이상구_이자영 이재형_이정태_이태한_임양_임주원_임환서_장순복 정석우_정하응_조광희_조성현_조연주_조영철_진귀원 진형주_차한별_천경선_최규자_최순옥_최영빈_표찬용 하태범_한명옥_한힘찬_허윤민_홍성열_홍지연_황한나

양평군립미술관 YANGPYEONG ART MUSEUM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전관 Tel. +82.(0)31.775.8515 www.ymuseum.org

청년미술의 힘, 지역문화를 리드하는 상생적 시각예술을 제시 ● 양평군립미술관은 가정의 달 특별기획으로 2020양평청년미술의 오늘(THE ART POWER) 전을 양평, 여주를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해온 청년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한다. ● 전시는 당초 양평군립미술관에서 개최하며 코로나19 팬데믹로 인하여 바이러스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로 선회하게 되면서 또 다른 전시문화를 만들어내었다. 이는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온라인 영상 속에서 지역민(관객)과 지역청년미술가들이 만나면서 창작예술의 위대함과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게 하는 미술관의 전시콘셉트를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공유하면서 문화예술의 새로운 전시경험을 갖고자했다. ● 이번 온라인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의 가정의 달 특별기획「2020 양평 청년미술의 오늘」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의미를 가지며 그동안 추진해온 가족 전을 3년에 한 번씩 주제와 함께 개최하는 트리엔날레 형식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미술작가들의 전시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주제는 청년미술의 힘(THE ART POWER)이란 주제로 우리시대 청년미술가들의 실험정신이 열정에 대한 실험과 공감을 통하여 지역과 지역사이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생성과 공생의 동질적 모태를 가지고 하나 된 창작이란 목적아래 동시대 예술의 가치를 젊은 시각의 힘으로 확산하려는 의미를 갖는다.

곽철_Spider woman & Jaguar_혼합재료_165×80×60cm, 160×75×70cm_2014
김영수_Dreams and Pantasm_혼합토, 라쿠유_160×160×12cm_2017
김용철_사용된 꿈, 지표_사용된 장난감_400×400cm_2018
김원근_대만 리바우 비엔날레_나무_160×150×60cm
맹소영_아이언맨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5
몬트킴_내안의 꽃들(붉은 꽃)_아크릴 뒷면에 아크릴채색_92×72cm_2019
배상욱_태(胎)_느티나무_65×33×17cm_2019
안치홍_shape3 shape_우드_400×100×100cm_2016
양경렬_a verbose speaker_리넨에 유채_73×91cm_2020
이재형_horse, bending matrix_LED, 합성수지_2010
임환서_evil evil evil_캔버스에 유채_181.8×259.1cm_2019
진귀원_head of buddha_에폭시, 금잎_34×24×23cm_2018
차한별_Glory-pride oneself 5_캔버스에 유채_82×85cm_2019
표찬용_환영(幻影) - 귀향(歸鄕)_혼합재료_186×106×105cm_2005
하태범_이태리불교사원화재_디지털 프린트 디아섹_120×180cm_2010

양평군립미술관이 개관 8주년을 지내온 가운데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창작예술을 생산해내면서 지역민으로 살아가기를 통해 주민들과 상생의 공감으로 공동체를 만들어 단순 주소지를 갖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으로 지역문화가 성장하는데 그 중심적 위치에서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여기에는 창작의 실험을 통해 새로움을 배양하고 보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특질이 잘 알려지도록 다각적인 활동(평면, 입체, 설치 등)으로 개개인의 예술적 장점이 잘 들어나 있음을 말해준다. ● 이러한 결실들은 지역의 몇몇의 작가들 가운데 창작시간을 제외하고는 지역의 주민들과 동질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농활활동으로 자연을 벗 삼아 자연의 진리를 인식하고 지역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기여하여 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의 청년작가들은 삶으로서 창작활동, 또는 창작활동으로써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영위해가는 창의정신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장을 볼 때 양평군립미술관은 공공문화공간으로서 더 나은 역할을 확장하고 수행하기 위하여 이웃 간 상생이 상호작용으로 하나 되는 지역문화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가고자 한다. ● 따라서 양평 청년미술의 오늘-The Art Power전은 무엇보다도 생각이 젊고 참신하다는 의미로 기결된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차단하는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 청년작가들이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는데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되어 지역을 넘어 글로컬 문화에 대응하는 수평을 이루어 가는데 기반이 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자 한다. ■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실

Vol.20200502c | THE ART POWER-2020 양평 청년미술의 오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