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터가 사랑한 세기의 작품들 Ⅱ

두산아트스쿨 무료강좌   강좌일시 / 2020_0612 ▶ 2020_0710

개강일시 / 2020_0612_금요일_10:30am

개강 후 매주 금요일 10:30am~12:00pm (총 5회) 진행자 / 정윤아

접수 /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 신청페이지 두산아트센터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DOOSAN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종로33길 15(연지동 270번지) B1 Tel. +82.2.708.5050 www.doosangallery.com

두산아트스쿨은 두산그룹의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됩니다. 미술에 관심 있는 대중을 위한 강좌로서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두산아트스쿨

강의내용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개발한 위대한 발명가라는 점일 것이다. 전통과 전복, 재료와 기법에서의 혁신을 통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 개발이 발명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매일매일 만나게 되는 일상적인 것들을 관찰하면서 그 안에 담긴 풍요로움, 혹은 삶의 모순과 부조리함을 자신만의 스타일에 담아낸다. 이번 강의 시리즈에서는 두터운 물감과 단순한 구성, 과장된 듯 풍부한 색채를 통해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의 순간들에 대한 조용한 사색의 감성을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미국의 화가 웨인 티보(Wayne Tiebaud)부터 고독과 공허로 응집된 듯, 가늘고 기다랗게 늘려진 인물 형상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환기시키는 조각가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까지, 시간이 흘러도 경이의 대상으로 숭배되며 컬렉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다섯 작가들을 살펴본다.

강의계획 (총 5회) 1강   6/12 웨인 티보 Wayne Tiebaud: 마음을 훔치는 달콤한 그림을 그리다. 2강   6/19 싸이 톰블리 Cy Twombly: 당신의 아이는 이렇게 그릴 수 없다. 3강   6/26 루치오 폰타나 Lucio Fontana: 우주의 블랙홀을 품다. 4강   7/03 에드 루샤 Ed Ruscha: 미국 서부의 정서를 담아내다. 5강   7/10 자코메티 Alberto Giacometti: 고독의 상징을 조각하다.

강사소개_정윤아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대학교 미학과 연구과정을 수료, 뉴욕 FIT에서 예술경영 석사를 취득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과 서울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다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 후 홍콩 크리스티 스페셜리스트로 미술시장과 경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미술의 발견』, 『미술시장의 유혹』이 있다.

Vol.20200512c | 컬렉터가 사랑한 세기의 작품들 Ⅱ-두산아트스쿨 무료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