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립예정지 亂立豫定地

2020-2021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프리뷰展 Cheongju Art Studio 14th Preview Exhibition   2020_0605 ▶ 2020_0628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유정_강현아_김경한_김태연_권혜경 문소현_박두리_신재은_실라스 퐁_송민규 이설애_이성경_이지숙_안소현_안효찬 임지민_임혜지_전지인_황학삼

주관 / 청주시립미술관_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관람시간 / 09:30am∼06:00pm / 월요일 휴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CHEOUNGJU ART STUDIO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로 55 Tel. +82.(0)43.201.4057~8 cmoa.cheongju.go.kr/cjas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난 5월에 『2020-2021』 14기 19명 입주작가들이 입주하였다. 14기 입주작가들은 앞으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청주라는 도시에서 지내며 각자의 목표점을 향한 분주한 일정을 진행한다. 그러한 그들의 첫 일정으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프리뷰 『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가 개최된다.

강유정_산방산_캔버스 롤에 유채_192×165cm_2018
권혜경_텐트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0×200cm_2018
문소현_홀로쑈#1 쇼윈도_HD 영상_반복재생_2018~9
박두리_무지개연구소#1-4_캔버스에 유채_45×45cm×4_2017
송민규_회색개론 part3_캔버스 패널에 아크릴채색_400×400cm_2019

1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의 주제 『난립예정지』는 청주라는 다소 낯설고 생경한 공간에서 새로운 예술영역을 확장시켜 나아갈 19명 입주작가들이 그동안 동시대 미술생태계의 일원으로서 활발히 생활하며 의도치 않게 규정되고 명명되어진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튜디오 입주기간동안 보다 작가 개별의 언어에 집중하고 실험을 넘어선 모험적 사유와 행위를 지향하자는 의미로 기획 되었다. 또한, 향후 입주기간동안 작가들 간 소통에서 발생되는 다층적 마찰열을 통해서 변화될 작업의 분기점으로써 역할하길 기대해보는 전시이다.

신재은_침묵의 탑 pink_흙, 시멘트, 아스팔트, 페인트, 도축된 통돼지_320×85×85cm_2018
안효찬_우리 안에 우리_시멘트, 철근, IUF, 오브제_132×61×41cm_2017
이성경_빛을등지고2-2_장지에 채색, 혼합재료_130×162cm_2019
임지민_비워진 자리, 채워진 공간_목탄 드로잉, 단채널 영상_00:03:24_2019
황학삼_Mute-고요한_합성수지_18×32×36cm_2017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열네 번째 해를 거듭하면서 입주 작가들이 온전히 작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운영방향은 동시대적 예술담론의 생산·토론의 역할과 세대와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연구하는 작가들에 대한 창작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Vol.20200605d | 난립예정지-2020-2021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프리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