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Dust

최어령展 / CHOIEORYOUNG / 崔御鈴 / painting   2020_0612 ▶︎ 2020_0630 / 주말 휴관

최어령_목련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7×91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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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어령 블로그_eoryoung.blogspot.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주말 휴관

이안아트스페이스 Ian Art Space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401호 Tel. +82.(0)2.2234.7714 www.ianart.co.kr www.instagram.com/ian_art_space

일상의 공간과 사물들은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그들의 자리에 담담히 머물러 있다. 이렇게 소박한 것들도 가끔은 그들의 존재를 드러내어 시간의 흐름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매일 지나치게 되는 주변의 풍경 속에 봄이 찾아왔다. 허전하던 가지에 꽃을 피어 시선을 끌었다. 며칠 이내 사라져버렸다. 살아간다는 것이 그러하듯 꽃의 화려함 속에는 오늘내일-곧 져버릴 순간성을 안고 있는 것이다.

최어령_목련5001~505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4.8×27.3cm×50 최어령_목련3001~301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7.3×22cm×10_2018~9
최어령_목련2004,200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53cm×2_2020
최어령_목련1004,1005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2_2019
최어령_목련200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19
최어령_The things 11_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20
최어령_The things 4_캔버스에 유채_33.3×45.4cm_2020

한편 일상의 공간속에 보여지는 하찮은 정물들을 비교적 넓은 공간에 나열함으로 사라질 것들을 다시금 바라보고자 했다. 보잘것 없는 것들을 깊숙히 파고드는 관찰자적 시선을 통해 기록하고, 이를 통해 발견해보고자 했던 일상의 의미는 하루 이틀, 한달, 일년…여러 해의 반복되는 또다른 일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 최어령

Vol.20200612b | 최어령展 / CHOIEORYOUNG / 崔御鈴 / painting